← 참새아빠의 성경공부

THE LANGUAGE OF GOD · FRANCIS S. COLLINS · 2006

[목사님추천]신의 언어

인간 게놈 프로젝트를 이끈 미국의 의사이자 유전학자 프랜시스 콜린스가, 무신론자였던 자신이 어떻게 하나님을 믿게 되었는지를 밝히고 과학과 신앙이 함께 갈 수 있다고 주장한 책입니다. 책의 짜임과 장별 내용, 여러 쪽에서 나온 찬반 평가, 그리고 설교와의 관계를 정리했습니다. 설교에서 소개된 내용과 책의 주장이 같은 점과 다른 점도 나란히 적었습니다.

정리 2026-10-11 · 책 본문은 읽지 못함 · 한국어판 서지, 목차, 책 소개, 출판사 서평, 발췌문은 예스24, 교보문고, 알라딘으로, 원서의 서지와 본문 조각은 구글 도서의 책 안 검색과 영어 위키백과로, 장별 내용과 평가는 영어권 서평과 대담, 저자 자신의 기고문과 인터뷰, 한국어 서평과 독자의 글로 확인 · 자료로 확인하지 못한 내용은 [확인필요]로 표시함

도덕법과 양심C. S. 루이스 『순전한 기독교』인간 게놈 프로젝트바이오로고스(유신 진화)

한눈에

『신의 언어』(원제 The Language of God: A Scientist Presents Evidence for Belief)는 미국의 의사이자 유전학자 프랜시스 S. 콜린스가 2006년 미국 프리 프레스(Free Press) 출판사에서 낸 책이다. 원서 부제는 "한 과학자가 믿음의 증거를 내놓다"라는 뜻이다. 한국어판은 2009년 11월 20일 김영사에서 이창신의 번역으로 나왔고 부제는 "유전자 지도에서 발견한 신의 존재"다. 기독교 출판사가 아닌 일반 출판사에서 나온 책이며, 한국어판은 하나님을 '하느님'으로 옮겼다.

책은 두 가지 일을 한다. 앞부분과 끝부분에서 저자는 무신론자였던 자신이 의과대학 시절 환자의 질문과 C. S. 루이스의 『순전한 기독교』를 거쳐 스물일곱 살에 그리스도인이 된 과정을 이야기한다. 사람의 마음에 있는 옳고 그름의 감각, 곧 '도덕법'이 그 길의 가장 큰 표지였다고 한다. 가운데와 뒷부분에서는 우주의 기원, 생명의 역사, 인간 게놈을 차례로 살핀 뒤 과학과 신앙의 관계를 두고 네 가지 입장(무신론과 불가지론, 창조론, 지적 설계론, 유신 진화)을 견준다. 저자는 생물의 진화를 사실로 받아들이며, 하나님이 진화라는 방법으로 생명을 지으셨다고 보는 유신 진화의 입장에 '바이오로고스'라는 새 이름을 붙여 자기 견해로 내놓는다.

이 때문에 책은 여러 쪽에서 엇갈린 평가를 받았다. 신앙과 과학의 다리를 놓은 책이라는 호평이 있는가 하면, 젊은 지구 창조론 쪽은 창세기를 역사로 읽지 않는다고 비판했고, 지적 설계 쪽은 생물학에서만 설계를 인정하지 않는 것이 앞뒤가 맞지 않는다고 했으며, 무신론 쪽은 도덕법 논증과 회심 이야기가 과학자의 추론답지 않다고 했다. 아래에 그 평가들을 표로 모았다.

도덕법은 받아들이되, 진화는 버리지 않는다. 이 책의 뼈대다. 저자는 사람에게만 있는 옳고 그름의 감각과 대가를 바라지 않는 이타적 사랑은 진화로 다 설명되지 않으며 이것이 하나님을 가리키는 표지라고 말한다. 교보문고에 실린 한국어판 33쪽 발췌문은 "아가페, 즉 사심 없는 이타주의는 진화론자에게 가장 큰 과제다"라고 쓴다. 그러나 같은 책에서 저자는 생물이 오랜 세월 진화와 자연선택으로 다양해졌고 사람도 그 과정의 일부라고 말한다. 예스24의 출판사 서평에 실린 여섯 전제 가운데 다섯째가 "인간도 이 과정의 일부이며, 유인원과 조상을 공유한다"이다.

책 정보

항목내용
원제The Language of God: A Scientist Presents Evidence for Belief
저자프랜시스 S. 콜린스(Francis Sellers Collins, 1950년 4월 14일~). 미국 버지니아주 스탠턴 출신의 의사이자 유전학자. 교보문고의 저자 소개와 위키백과에 따르면 1970년 버지니아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하고 1974년 예일대학교에서 물리화학 박사 학위를, 1977년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에서 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4년 미시간대학교 교수가 되어 낭포성 섬유증 같은 유전병의 원인 유전자를 찾는 일로 이름을 얻었다. 1993년 미국 국립보건원(NIH) 산하 국립인간게놈연구센터의 책임자가 되었고(이 기관이 1997년 국립인간게놈연구소가 됨) 2008년까지 소장으로 일하며 인간 게놈 프로젝트를 이끌었다. 2009년 8월 17일부터 2021년 12월 19일까지는 미국 국립보건원 원장을 지냈다. 2007년에 과학과 신앙의 대화를 위한 바이오로고스 재단을 세웠다. 2007년 미국 대통령 자유 훈장, 2020년 템플턴상을 받았다.
원서2006년, 미국 프리 프레스(Free Press, 사이먼 앤드 슈스터 계열). 쪽수는 자료마다 다르다. 영어 위키백과와 구글 도서, 《퍼스트 싱스》 서평은 304쪽, 《퍼블리셔스 위클리》와 호주의 서평은 294쪽으로 적는다. 《퍼블리셔스 위클리》는 출간일을 7월 17일로 적었다.
한국어판이창신 옮김, 김영사, 2009년 11월 20일 출간, 양장. 부제 "유전자 지도에서 발견한 신의 존재". 쪽수는 예스24가 321쪽, 알라딘이 323쪽, 교보문고가 324쪽으로 서로 조금 다르다. 전자책도 있다. 책 끝에 부록(생명윤리학), 저자와의 인터뷰, 옮긴이의 말, 후주, 찾아보기가 실려 있다.
평가예스24의 저자 소개와 영어 위키백과는 이 책이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랐다고 적는다. 영어 위키백과에 따르면 미국 복음주의 잡지 《크리스채너티 투데이》의 2007년 도서상에 뽑혔다. 교보문고 자료에는 한국어판이 2009년에 경향신문, 동아일보, 매일경제, 한국경제 등 주요 일간지의 소개 도서였다고 나온다.

책의 열쇠 말

말뜻
도덕법모든 사람의 마음에 있는 옳고 그름에 대한 앎. 저자가 C. S. 루이스에게서 가져온 말이며 양심의 목소리라고도 부른다. 저자는 이것을 하나님을 가리키는 가장 강한 표지로 든다.
사심 없는 이타주의(아가페)보답을 바라지 않고 남을 위해 자기를 내주는 사랑. 저자는 자기 유전자를 남기려는 쪽으로 움직이는 자연선택만으로는 이것을 설명하기 어렵다고 본다.
인간 게놈 프로젝트사람 몸의 설계도에 해당하는 디엔에이(DNA) 염기 서열 약 31억 글자를 모두 읽어 낸 국제 공동 연구. 저자가 책임자였다. 2000년 6월 초안 완성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클린턴 대통령이 이것을 하나님이 생명을 지으실 때 쓰신 언어라고 부른 데서 책 제목이 나왔다.
젊은 지구 창조론창세기 1~2장의 엿새를 24시간의 엿새로 읽고 지구의 나이를 1만 년이 안 된다고 보는 견해. 저자는 이 견해에 반대한다.
지적 설계론생명의 어떤 구조는 진화로 설명할 수 없을 만큼 복잡하므로 설계자가 개입했다고 보는 견해. 저자는 과학이 아직 풀지 못한 틈에 하나님을 끼워 넣는 논리라고 보아 반대한다.
바이오로고스(유신 진화)하나님이 진화라는 방법으로 생명을 지으셨다고 보는 견해. 저자는 '유신론적 진화'라는 이름 대신 생명을 뜻하는 그리스어 비오스와 말씀을 뜻하는 로고스를 합쳐 '바이오로고스'라는 이름을 제안했다. 저자가 세운 재단의 이름이기도 하다.
틈새의 신과학이 아직 설명하지 못하는 틈을 하나님으로 메우는 논법을 가리키는 말. 나중에 과학이 그 틈을 설명하면 신앙이 흔들리게 되므로 저자는 이 논법을 경계한다.

책의 짜임

책은 머리말과 세 부, 열한 장, 부록으로 되어 있다. 한국어판은 세 부를 '1장, 2장, 3장'이라 부르고 그 아래 열한 꼭지에 1부터 11까지 번호를 붙였다. 이 쪽에서는 헷갈리지 않도록 큰 묶음을 '부', 번호 붙은 꼭지를 '장'이라 부른다.

아래 한국어 제목은 예스24와 교보문고에 실린 한국어판(김영사, 2009) 목차를 그대로 옮긴 것이다. 원서 제목과 쪽수는 구글 도서의 차례 요약과 책 안 검색의 쪽 머리, 후주 조각, 영어권 서평에서 글자로 확인한 것만 적었다. 확인하지 못한 칸은 그렇게 적었다. 한국어판 맨 앞의 '프롤로그 | 사람들은 왜 마지막 순간에 차선을 바꾸는가'가 원서에도 있는 글인지는 확인하지 못했다.

부한국어판 제목원서 제목(원서 쪽수)
머리프롤로그 | 사람들은 왜 마지막 순간에 차선을 바꾸는가확인하지 못함
머리머리말Introduction (1)
1부 과학과 신앙의 간극1. 무신론에서 믿음을 갖기까지 (불가지론에서 무신론으로 | 인간이기에 갖는 도덕법 | 과학자가 신앙을 갖는다는 것)From Atheism to Belief (11)
1부 과학과 신앙의 간극2. 세계관 전쟁 한가운데 (신은 단지 욕구 충족을 위해 만들어진 희망사항이 아닌가? | 종교라는 이름으로 저지른 그 모든 해악은 어찌하려는가? | 자애로운 신이 왜 세상의 고통을 내버려둘까? | 이성적인 사람이 어떻게 기적을 믿을 수 있는가?)The War of the Worldviews (33)
2부 인간 존재에 관한 심오한 질문들3. 우주의 기원 (대폭발, 우주의 시작 | 대폭발 전에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 | 우주먼지로 만들어진 인간 | '인류 지향적 원칙'의 경이로움 | 과학과 믿음 사이의 조화)The Origins of the Universe (57)
2부 인간 존재에 관한 심오한 질문들4. 미생물, 그리고 인간 (지구 생명체의 기원을 찾아 | 유기체 간의 유연관계를 보여주는 화석 | 진화는 지금도 계속된다 | DNA를 향한 경외감)확인하지 못함
2부 인간 존재에 관한 심오한 질문들5. 신의 설계도 해독하기 (유전질환 연구를 시작하다 | 중대한 프로젝트 앞에서 | 게놈을 처음 해독했을 때의 희열 | 의학도 진화론을 피할 수 없다 | 결국 인류 진화의 의미는? | 진화, 이론인가 사실인가?)확인하지 못함
3부 과학에 대한 믿음, 신에 대한 믿음6. 창세기, 갈릴레오, 그리고 다윈 (창세기가 말하고자 하는 것 | 갈릴레오에게 배우는 교훈)Genesis, Galileo, and Darwin (145)
3부 과학에 대한 믿음, 신에 대한 믿음7. 첫 번째 선택, 무신론과 불가지론 (무신론을 말하다 | 불가지론을 말하다)Atheism and Agnosticism (159)
3부 과학에 대한 믿음, 신에 대한 믿음8. 두 번째 선택, 창조론 (절반의 선택 '젊은지구창조론' | 신은 위대한 사기꾼인가?)확인하지 못함
3부 과학에 대한 믿음, 신에 대한 믿음9. 세 번째 선택, 지적설계론 (지적설계론이 대체 무엇이기에 | 지적설계론에 대한 과학적 반론 | 지적설계론에 대한 신학적 반론)확인하지 못함
3부 과학에 대한 믿음, 신에 대한 믿음10. 네 번째 선택, 바이오로고스 ('유신론적 진화'란 무엇인가? | 그렇다면 아담과 이브의 존재는?)Option 4: BioLogos
3부 과학에 대한 믿음, 신에 대한 믿음11. 진리를 찾는 사람들 (신의 존재에 대한 개인적 심증 | 자연 앞에, 그리고 신 앞에 무릎 꿇다 | 종교인을 향한 간곡한 부탁 | 과학자들을 향한 간곡한 부탁)확인하지 못함
부록생명윤리학, 과학과 의학의 도덕적 실천 (의학유전학 | 개인 맞춤형 의학 | 도덕법을 기반으로 하는 생명윤리 | 포유동물이 최초로 복제되던 날 | 체세포핵치환, 윤리와 이익 사이에서 | 의학을 넘어서 | 인간 개선 | 결론)The Moral Practice of Science … (235)
부록저자와의 인터뷰 · 옮긴이의 말 · 후주 · 찾아보기Notes (273) · Acknowledgments (281)
표시에 대하여. 이어지는 탭에서 [확인필요] 표시가 붙은 대목은 정리자가 알고 있는 내용을 적은 것으로, 자료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세부가 틀릴 수 있으니 책과 대조하시기 바랍니다. 표시가 없는 대목은 서점의 책 소개나 목차, 백과사전, 기사처럼 실제로 열어 본 자료에 나온 내용입니다.

머리말과 1부(1~2장): 무신론에서 믿음으로

저자 자신의 이야기와, 하나님을 믿는 일에 흔히 제기되는 네 가지 물음에 대한 답이다. 설교에 나온 도덕법 이야기가 1장에 있다.

머리말

1장 무신론에서 믿음을 갖기까지

2장 세계관 전쟁 한가운데

2부(3~5장): 우주, 생명, 인간 게놈

과학이 우주와 생명과 사람의 기원에 대해 알아낸 것을 차례로 살피는 부분이다. 저자는 여기서 진화의 증거를 숨기지 않고 내놓는다.

3장 우주의 기원

4장 미생물, 그리고 인간

5장 신의 설계도 해독하기

3부(6~11장): 과학과 신앙을 잇는 네 가지 선택

《퍼스트 싱스》의 서평은 여기서 저자의 말 상대가 바뀐다고 짚는다. 앞에서는 신앙을 대신해 과학자들에게 말했다면, 이제는 돌아서서 진화를 대신해 같은 그리스도인, 특히 복음주의 그리스도인에게 말한다. 목적은 같다. 과학과 영적 세계 사이의 전쟁에 휴전을 청하는 것이다.

6장 창세기, 갈릴레오, 그리고 다윈

7장 첫 번째 선택, 무신론과 불가지론

8장 두 번째 선택, 창조론

9장 세 번째 선택, 지적설계론

10장 네 번째 선택, 바이오로고스

11장 진리를 찾는 사람들

부록, 저자와의 인터뷰, 그리고 책에 대한 여러 쪽의 평가

책 끝에 붙은 글과, 이 책을 두고 나온 찬반 평가를 모았다. 평가는 호평, 젊은 지구 창조론 쪽, 지적 설계 쪽, 무신론 쪽, 한국 교계의 차례로 실었다.

부록 생명윤리학, 과학과 의학의 도덕적 실천

저자와의 인터뷰

호평과 추천

말한 사람내용
《퍼블리셔스 위클리》(미국의 출판 전문지, 2006년 5월 29일)저자의 신앙 이야기와 유전학 연구자로서의 경험을 과학과 영성의 넓은 주제와 엮은 훌륭한 책이라고 했다. 과학자로서의 신뢰와 신앙인으로서의 진실함이 어우러져, 과학과 하나님 가운데 하나를 고르라는 강요를 받고 싶지 않은 사람에게 특히 끌리는 책이라고 평했다.
스티븐 바(이론물리학자, 가톨릭 계열 잡지 《퍼스트 싱스》 2006년 12월호)회심 이야기도 과학자의 자서전도 많지만 이름난 과학자가 어떻게 믿음에 이르렀는지를 말하는 책은 드물다고 했다. 양쪽에서 많은 이가 과학과 종교의 싸움을 부추기는 때에 꼭 필요한 이성의 목소리라고 평했다. 다만 대폭발이 자연에 시작이 있었다는 결론을 강제한다는 말은 정확하지 않고, 부록의 복제 옹호 논증은 수준이 떨어진다고 짚었다.
《네이처》 사설(2006년 7월 13일)저자의 글이 곧고 감동적이지만 하나님을 믿는 까닭은 이미 믿지 않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기 어려울 것이라고 했다. 그래도 과학계의 높은 자리에서 신앙의 세계로 손을 내밀어 미국 학계와 신앙이 깊은 지역 사이의 골에 다리를 놓으려는 뜻은 칭찬할 만하다고 했다.
이언 호어레이시(호주의 과학과 신앙 단체 이스캐스트의 서평, 2009년 3월)일반인을 위한 과학과 신앙 책으로 뛰어나다고 했다. 진화를 강하고 훌륭하게 다루며, 지적 설계론을 '틈새의 신'의 새 모습으로 잘 짚었다고 평했다.
한국어판에 실린 추천사데즈먼드 투투 주교, 1997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윌리엄 필립스, 생물학자 케네스 밀러, 신학자 알리스터 맥그래스, 로버트 슐러 목사, 사회학자 토니 캄폴로 등의 추천사가 실려 있다(예스24).
우종학(천문학자, 개인 블로그 2007년 12월 6일)원서를 읽고, 책이 과학책이기보다 변증서에 가깝다고 했다. 저자가 생물학에서 진화 이론이 지닌 과학성을 과감하게 말하며, 이는 대부분의 그리스도인 생물학자의 생각을 대변한다고 했다. 한쪽으로 치우친 이야기만 들어 온 그리스도인에게는 충격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영웅(생물학자, 개인 블로그 2018년 9월 29일)전문 과학책도 신학책도 자서전도 아니면서 그 셋이 어우러진 책이라고 했다. 과학자이자 그리스도인으로서 저자의 관점을 기쁘게 받아들인다고 썼다.
독자(네이버 블로그, 2019년 7월 15일)변증서보다 과학책을 읽는 느낌이며 기독교 출판사에서 나오지 않은 까닭도 거기 있을 것이라고 했다. 저자가 게놈 지도를 완성한 사람이기에 영향력이 생겼다는 점도 짚었다.

젊은 지구 창조론 쪽과 지적 설계 쪽의 비판

말한 사람내용
레이얼 와인버거(크리에이션 미니스트리즈 인터내셔널, 《저널 오브 크리에이션》 21권 1호, 2007년 4월)도덕법 논증으로 사회생물학의 환원주의에 맞선 것은 반갑다고 했다. 그러나 대폭발과 진화의 표준 설명을 따져 보지 않고 받아들였다고 비판했다. 창세기는 시가 아닌 역사로 읽어야 하고, 어거스틴은 저자의 말과 달리 젊은 지구를 믿었다고 했다. 저자가 젊은 지구 창조론의 논거를 각주 하나 없이 물리쳤다고도 했다. 무엇보다 유신 진화가 풀어야 할 문제, 곧 죄보다 먼저 죽음이 있었다는 문제를 다루지 않았다고 했다. 창세기를 역사로 보지 않으면서 부활 같은 기본 진리를 한결같이 붙들 수 있느냐고 물었다. 도덕법은 하나님이 직접 넣으셨다 하고 사람의 정신은 그렇지 않다고 하는 것은 하나님이 일하신 곳을 제멋대로 고르는 일이라고도 했다.
조지프 케젤(의사, 앤서스 인 제너시스, 2006년 10월 30일)게놈에 관한 설명과 부록의 과학 해설은 일반인에게 좋은 자료라고 했다. 그러나 저자가 대폭발을 관찰된 사실처럼 받아들이고 창세기를 한 문장으로 시라고 치부한다고 비판했다. 진화는 죄보다 먼저 죽음이 있었다고 하지만 성경은 죄의 삯이 사망이라고 한다(로마서 6:23)는 점을 들었다. 성경이 예수님을 '마지막 아담'이라 부르는데(고린도전서 15:45) 아담이 비유라면 그리스도도 비유로 보아야 하느냐고 물었다. 배아 줄기세포 문제에서 타협의 길을 연다고도 했다.
로건 게이지(디스커버리 연구소 과학문화센터, 2006년 10월 6일 방송)저자가 물리학과 우주론에서는 설계를 훌륭하게 정리하면서, 생물학에 이르러서는 지적 설계론이 모름에 기댄 논증이라는 흔한 오해에 걸린다고 했다. 우주에서는 설계를 보면서 생물에서는 설계의 가능성을 물리치는 것이 서로 맞지 않는다는 것이다. (방송 소개 글로 확인. 방송 내용은 듣지 못했다.)
데이비드 클링호퍼(디스커버리 연구소, 2009년 5월 19일)바이오로고스, 곧 유신 진화가 자연주의에 쉽게 물러서기 때문에 도덕법이 어디서 왔느냐에 대해서도 다윈주의의 설명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고 했다. 바이오로고스 누리집이 도덕의 발달을 순전히 자연적으로 설명할 수 있게 되더라도 그것은 정의롭고 사랑 많으신 하나님이 지으신 세계에서 예상되는 일이라고 쓴 것을 들어, 그렇다면 삶의 궁극적인 물음에 종교가 필요 없다는 표시가 될 것이며 이 길은 상대주의로 이어진다고 비판했다.

무신론 쪽과 회의주의 쪽의 비판

말한 사람내용
샘 해리스(미국의 작가, 「무지의 언어」, 2006년 8월 21일)책 제목을 비튼 글이다. 저자가 과학과 복음주의 기독교의 조화를 보이려 했으나 실패했다고 했다. 얼어붙은 폭포를 본 일은 기독교 교리를 조금도 뒷받침하지 못하며, 자연의 아름다움이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임을 뜻할 수 있다면 무엇이든 무엇을 뜻할 수 있다고 했다. 도덕법에 대해서는, 쥐와 원숭이와 침팬지에게도 도덕의 싹이 보이며 이것은 도덕이 진화의 산물일 때 기대되는 일이라고 했다. 저자가 혈연 선택처럼 이타주의를 진화로 설명하는 생물학의 생각들을 건너뛰었다고도 했다. 하나님이 우주를 지으셨다면 하나님은 누가 지었느냐는 물음도 던졌다. 영어 위키백과에 따르면 해리스는 2010년의 책에서 이 책을 읽는 일을 지적 자살을 지켜보는 것에 견주었다.
리처드 도킨스(영국의 진화생물학자, 《타임》의 대담 「하나님 대 과학」, 2006년 11월)저자와 마주 앉은 대담이다. 저자가 쉰들러를 보기로 들어 가장 너그러운 이타주의는 혈연이나 주고받기로 설명되지 않는다고 하자, 도킨스는 이타주의가 우리 조상이 작은 무리로 살던 때에 생긴 성향이 오늘에도 남아 작동하는 것이라고 답했다. 저자는 우리의 가장 고귀한 행위를 다윈식 행동의 빗나감이라 하는 것은 선과 악에 대해 우리가 느끼는 절대성을 제대로 다루지 못한다고 받았다. 이 자리에서 저자는 진화가 도덕법의 어떤 면은 설명할 수 있으나 그것이 왜 참된 뜻을 지니는지는 설명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로버트 에벌(미국 회의주의 잡지 《스켑틱》의 온라인 소식지, 2006년 10월)잘 쓰였고 곳곳이 사려 깊은 책이지만, 유신 진화라는 생각에 이미 마음이 기운 사람이 아니면 대부분 설득되지 않을 것이라고 평했다(영어 위키백과의 인용으로 확인).

한국 교계와 한국 언론에서

어디에 나오는가내용
부산일보 서평(임광명 기자, 2009년 11월 28일. 한 독자의 블로그에 옮겨진 글로 확인)한국어판 출간 때의 일반 언론 서평이다. 저자가 사람만이 지닌 '도덕법'에 주목했고, 진화론 같은 과학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이 도덕법에서 신을 본다고 소개했다. 신에 대한 믿음과 과학에 대한 믿음이 조화를 이룰 수 있다는 것이 지은이의 주장이라고 정리했다.
황윤관 목사(뉴스앤조이 연재 「현대 과학과 기독교 신앙」 20회, 2012년 8월 10일)저자를 진화를 받아들이면서 그것을 하나님의 창조 섭리가 이루어지는 한 방법으로 보는 사람으로 소개했다. 이런 사람들도 진화론을 과학적 사실로 받아들인다는 이유로 보수 기독교의 비판을 받는 것을 보면 '진화론은 곧 무신론'이라는 등식이 얼마나 굳게 박혀 있는지 알 수 있다고 썼다. 저자가 사람이 참된 사람이 되는 과정에는 하나님의 특별한 개입이 있었다고 보는 쪽에 있는 것 같다고도 했다.
이신열 교수(고신대학교 교의학, 크리스천투데이 연재 「창조신앙과 과학」 12회, 2020년 5월 20일)저자를 20세기 후반의 대표적인 유신 진화론자로 들었다. 저자는 하나님이라는 초자연적 존재를 뺀 채 종의 변이를 설명할 수 있다는 다윈의 주장에 동의하지 않으며, 다윈의 생물학 이론과 그의 인식론을 철저히 갈라 성경적 창조론과 유신 진화론의 차이를 가장 작게 하려 한다고 풀이했다.
한국창조과학회(자료실, 2023년 5월 29일. 크리에이션 미니스트리즈 인터내셔널의 개빈 콕스가 쓴 글을 미디어위원회가 번역해 실음)저자와 도킨스가 함께 나온 영국 기독교 라디오 대담을 비평한 글이다. 저자를 유신론적 진화론자로 소개하고 이 책을 그 관점에서 쓴 책이라고 했다. 저자가 세운 바이오로고스를 유신 진화론을 교회에 알리고 성경적 창조론을 막으려는 단체라고 불렀다. 진화론과 기독교 신앙이 서로 어긋난다는 도킨스의 도전에 저자의 대답이 약했다고 평했다.
한국 교단의 공식 결의나 보고서 가운데 이 책이나 저자를 이름으로 든 것이번 조사에서는 찾지 못했다.

설교와 이 책

김진영 담임목사는 2023년 4월 23일 주일설교 "사람의 양심과 하나님의 말씀"(사무엘하 24:9-14)의 첫머리에서 프랜시스 콜린스 박사의 이야기를 하셨다. 다윗이 인구를 조사한 뒤 "마음에 자책하고" 죄를 깨달았다는 말씀에서 출발하여, 사람에게는 양심이 있다는 것을 말씀하시는 자리였다.

목사님은 책의 제목을 말씀하지 않으셨다. 콜린스 박사가 회심하게 된 이야기를 하신 뒤 "책으로 나와 있으니까 한번 읽어 보십시오"라고만 하셨다. 그러므로 그 책을 『신의 언어』로 본 것은 정리자의 추정이다. 콜린스가 자신의 회심 과정을 쓴 책이 이 책이고, 한국어로 번역되어 있으며, 설교에 나온 내용(도덕적 양심이 회심의 계기)이 이 책 1장의 내용과 맞기 때문이다.

설교에 나온 내용. 미국의 유명한 무신론자였고 국립의학연구소의 소장이었던 프랜시스 콜린스 박사는 진화론을 믿고 창조주 하나님을 전혀 믿지 않았다. 그런 그가 마지막에 어쩔 수 없이 창조주가 계시다고 인정하고 돌아올 수밖에 없었던 계기가 양심의 문제였다. 지역과 인종과 문화와 시대가 다른 곳에서 사람이 각각 다르게 진화했다면 설명되지 않는 것이 있다. 인종, 나이, 지역, 문화와 관계없이 모든 사람의 마음속에 "부모를 죽이는 것은 악한 일이다"라는 도덕적 양심이 있다는 사실이다. 철저한 진화론자였던 그는 여기에 부딪혔다. 이것은 진화론으로는 설명이 안 된다. 사람을 지으신 분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지으실 때 하나님의 성품을 닮은 양심, 하나님을 의식할 수 있는 양심을 모든 조건에 관계없이 넣어 놓지 않으셨다면 설명할 수 없다는 사실 앞에서 그는 회심하여 그리스도인이 되었다.

설교노트: 사무엘, 사울, 다윗, 솔로몬의 시대의 "주일설교 노트 128편" 가운데 2023년 4월 23일 편.

자료와 한계

확인한 것과 확인하지 못한 것

항목상태
한국어판의 제목, 부제, 옮긴이, 출판사, 출간일, 판형, 목차, 책 소개, 출판사 서평, 추천사, 발췌문예스24와 교보문고로 확인. 출간일과 옮긴이는 알라딘으로도 확인
한국어판 쪽수서점마다 다르다. 예스24 321쪽, 알라딘 323쪽, 교보문고 324쪽. 어느 것이 맞는지는 확인하지 못함
원서의 제목, 출판사, 출간 연도, 쪽수영어 위키백과, 구글 도서, 《퍼블리셔스 위클리》, 《퍼스트 싱스》로 확인. 쪽수는 304쪽과 294쪽으로 자료가 갈린다
원서의 장 제목과 쪽수머리말, 1~3장, 6장, 7장, 10장, 부록, 후주만 구글 도서의 차례 요약과 책 안 검색 조각으로 확인. 4장, 5장, 8장, 9장, 11장과 세 부의 원서 제목은 확인하지 못함
한국어판 프롤로그 '사람들은 왜 마지막 순간에 차선을 바꾸는가'목차에 제목만 있다. 글쓴이와 내용, 원서에도 있는지는 확인하지 못함
장별 내용 가운데 표시 없이 적은 것예스24의 출판사 서평, 교보문고의 발췌문, 구글 도서의 책 안 검색에 나오는 원서 본문 조각, 영어권 서평(《퍼스트 싱스》, 크리에이션 미니스트리즈 인터내셔널, 앤서스 인 제너시스, 이스캐스트, 샘 해리스의 글)이 쪽수와 함께 옮긴 대목, 저자 자신의 CNN 기고문과 PBS 인터뷰, 한국어 독자의 글로 확인.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고 대조한 것은 아니다. 조각은 검색어 둘레의 한두 문장만 보이므로 앞뒤 흐름은 읽지 못했다. 비판하는 쪽의 서평이 옮긴 대목은 그 서평의 눈으로 고른 것임을 감안해야 한다.
[확인필요]로 표시한 것세 군데다. 4장, 5장, 11장의 원서 제목과 2부, 3부의 원서 제목은 정리자의 기억이며 이번에 자료로 확인하지 못함
원서 쪽수와 한국어판 쪽수의 대응확인하지 못함. 원서 쪽수는 구글 도서와 영어권 서평의 것, 한국어판 쪽수는 교보문고 발췌문과 독자의 글에 적힌 것이다
11장의 나이지리아 선교 병원 이야기1989년 여름에 자원봉사를 갔다는 첫머리만 조각으로 확인. 거기서 겪은 일은 확인하지 못함
2장의 딸 이야기《퍼스트 싱스》 서평과 《네이처》 사설에 짧게 나온 것만 확인. 책이 어떻게 풀어 썼는지는 확인하지 못함
폭포가 세 갈래였고 삼위일체를 떠올렸다는 것샘 해리스의 글이 《타임》의 인물 기사를 들어 전한 것으로만 확인. 그 기사는 열어 보지 못했다. 책 본문에 이 말이 있는지는 확인하지 못함
저자와의 인터뷰한국어판 끝에 실려 있음을 목차로 확인하고 한 대목을 독자의 글로 확인. 누가 언제 한 인터뷰인지는 확인하지 못함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2007년 도서상, 《스켑틱》 서평, 샘 해리스의 2010년 책의 표현영어 위키백과의 서술로만 확인. 원문은 열리지 않았다
디스커버리 연구소 조너선 윗의 서평방송 소개 글에 있다는 언급만 확인. 글은 열리지 않아 싣지 않았다
설교의 단서: 책 제목목사님은 제목을 말씀하지 않으셨다. 이 책으로 본 것은 정리자의 추정이다
설교의 단서: 양심(도덕법)이 회심의 계기원서 21~30쪽과 218쪽의 조각, 한국어판 목차와 33쪽 발췌문, 여러 서평, 저자의 PBS 인터뷰로 확인
설교의 단서: 진화론으로는 설명이 안 된다도덕법과 이타주의에 대해서는 책이 그렇게 말함을 확인. 그러나 생물의 진화 자체는 책이 받아들임을 출판사 서평의 여섯 전제와 저자의 CNN 기고문으로 확인
설교의 단서: "부모를 죽이는 것은 악한 일이다"라는 보기책의 문장으로는 확인하지 못함. 책 안 검색에서 살인을 나무란다는 루이스의 목록(원서 24쪽)만 확인
설교의 단서: "국립의학연구소 소장"정확한 이름은 국립인간게놈연구소 소장(1993~2008년), 뒤에 국립보건원 원장(2009~2021년). 영어 위키백과와 교보문고 저자 소개로 확인
설교의 단서: "철저한 진화론자였던"회심 전의 그가 무신론자였음은 확인. 스스로 진화론자라 했다는 말은 확인하지 못함
한국 교단의 공식 결의나 보고서에서 이 책을 이름으로 다룬 것찾지 못함
읽는 분께. 이 글은 책을 읽고 쓴 독후 정리가 아니라, 공개된 자료로 책의 짜임을 잡고 알려진 내용을 덧붙인 안내입니다. 설교나 교재에 옮기실 때는 반드시 책과 대조하시기 바랍니다.
자료: 예스24 『신의 언어』(김영사, 2009) 서지, 목차, 책 소개, 저자 소개, 출판사 서평, 추천사 · 교보문고 『신의 언어』 서지, 목차, 책 소개, 발췌문(책 속으로), 저자 소개 · 알라딘 『신의 언어』 서지 · 영어 위키백과 「The Language of God」 · 영어 위키백과 「Francis Collins」 · 영어 위키백과 「BioLogos」 · 한국어 위키백과 「프랜시스 콜린스」 · 구글 도서 원서(Simon and Schuster, 2006) 서지와 차례 요약 · 구글 도서 원서 책 안 검색: 도덕법(22~30쪽, 37쪽, 218쪽, 243~244쪽) · 구글 도서 원서 책 안 검색: 감리교 목사와 『순전한 기독교』(21쪽) · 구글 도서 원서 책 안 검색: 사회생물학의 반론(24~25쪽) · 구글 도서 원서 책 안 검색: 루이스의 도덕법 목록(24쪽) · 구글 도서 원서 책 안 검색: 얼어붙은 폭포(225쪽) · 구글 도서 원서 책 안 검색: 바이오로고스(199~209쪽) · 구글 도서 원서 책 안 검색: 유신론적 진화(199~203쪽) · 구글 도서 원서 책 안 검색: 나이지리아 선교 병원(213쪽) · 저자의 CNN 기고문 「이 과학자가 하나님을 믿는 까닭」(2007년 4월) · 미국 공영방송 PBS 「하나님에 관한 물음」의 저자 인터뷰 ·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2007년 1월호 저자 인터뷰 「창조냐 진화냐? 둘 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서평 · 《퍼스트 싱스》 2006년 12월호 서평(스티븐 바) · 《네이처》 사설 「다리 놓기」(2006년 7월 13일) · 이스캐스트(호주) 서평(이언 호어레이시, 2009년 3월) · 슈퍼서머리(미국의 학습 안내 누리집)의 책 요약. 공개된 부분만 봄 · 젊은 지구 창조론 쪽 서평: 크리에이션 미니스트리즈 인터내셔널 「조화와 불협화음」(레이얼 와인버거, 《저널 오브 크리에이션》 21권 1호) · 젊은 지구 창조론 쪽 서평: 앤서스 인 제너시스(조지프 케젤, 2006년 10월 30일) · 지적 설계 쪽: 디스커버리 연구소 방송 소개 글(로건 게이지의 서평, 2006년 10월 6일) · 지적 설계 쪽: 디스커버리 연구소 「유신 진화가 이르는 곳」(데이비드 클링호퍼, 2009년 5월 19일) · 무신론 쪽: 샘 해리스 「무지의 언어」(2006년 8월 21일) · 《타임》 2006년 11월의 도킨스와 콜린스 대담 「하나님 대 과학」(대담 전문을 옮겨 실은 학술 누리집에서 읽음. 게시 허락 여부를 확인하지 못해 주소는 싣지 않음) · 교계 언론: 뉴스앤조이 「진화론이 무신론인가」(황윤관, 2012년 8월 10일) · 교계 언론: 크리스천투데이 「<신의 언어> 프랜시스 콜린스의 유신진화론과 찰스 다윈」(이신열, 2020년 5월 20일) · 한국창조과학회 자료실 「전적으로 '믿을 수 없는!' 1부」(개빈 콕스의 글 번역, 2023년 5월 29일) · 독자 서평(티스토리, 천문학자 우종학, 2007년 12월 6일) · 독자 서평(티스토리, 생물학자 김영웅, 2018년 9월 29일) · 독자 서평(네이버 블로그 'basani', 2019년 7월 15일). 한국어판 37쪽, 88쪽, 98쪽 인용 · 독자 서평(네이버 블로그 'ace', 2020년 12월 21일). 맺음 대목과 저자 인터뷰 인용, 부산일보 2009년 11월 28일 서평 옮김 · 독자의 발췌(네이버 블로그 '이광중 화계사', 2012년 11월 9일). 한국어판 7장과 8장 인용
책: 프랜시스 S. 콜린스, 『신의 언어』, 이창신 옮김(김영사, 2009). 본문은 읽지 못함.
정리 2026-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