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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SCIENCE: A BIOGRAPHY · MARTIN VAN CREVELD · 2015

[목사님추천]양심이란 무엇인가

이스라엘의 군사사학자 마틴 반 크레벨드가 고대부터 오늘까지 '양심'이라는 생각이 어떻게 바뀌어 왔는지를 따라간 사상사 책입니다. 신앙 서적이 아니며, 기독교의 양심 이해도 여러 시대의 생각 가운데 하나로 다룹니다. 책의 짜임과 장별 내용, 저자가 어떤 사람인지, 그리고 설교에 나온 히틀러의 말이 이 책에 실제로 있는지를 확인한 결과를 정리했습니다.

정리 2026-10-12 · 책 본문은 읽지 못함 · 한국어판 서지, 목차, 책 소개, 출판사 리뷰, 발췌문은 예스24와 알라딘으로, 원서의 서지와 본문 조각은 원서 출판사 누리집과 구글 도서의 책 안 검색으로, 저자에 관한 사실은 영어·독일어 위키백과와 독일 《슈피겔》 기사로, 장별 내용은 한국어 서평 두 편과 원서 조각으로 확인 · 자료로 확인하지 못한 내용은 [확인필요]로 표시함

양심의 역사신앙 서적이 아닌 사상사5장 제3제국의 양심히틀러의 말

한눈에

『양심이란 무엇인가』(원제 Conscience: A Biography, '양심: 한 편의 전기')는 이스라엘의 역사학자 마틴 반 크레벨드가 2015년 영국 리액션 북스(Reaktion Books) 출판사에서 낸 책이다. 한국어판은 2020년 10월 1일 니케북스에서 김희상의 번역으로 나왔고, 부제는 "양심 과잉과 양심 부재의 시대"다. 464쪽이다. 서점에서는 인문 교양서로 분류되어 있다.

신앙 서적이 아니다. 저자는 전쟁사와 전략을 연구해 온 군사사학자이며, 이 책은 양심이라는 생각이 시대마다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따라간 사상사다. 책은 일곱 장으로 되어 있다. 고대 그리스와 스토아학파(1장), 바울에서 루터까지의 기독교(2장), 마키아벨리에서 니체까지(3장), 프로이트와 일본·중국(4장), 나치 독일(5장), 인권·건강·환경 운동(6장), 신경과학과 로봇(7장)의 차례다. 기독교의 양심 이해는 2장 한 장에서 다루며, 여러 시대의 생각 가운데 하나로 놓인다. 성경이 가르치는 양심이 무엇인지를 풀어 주는 책은 아니다.

출판사 소개에 따르면 저자는 집단 학살을 저지른 히틀러와 나치에게 양심이 있었을까 하는 물음에서 출발했고, 5장에서 그 물음으로 돌아온다. 2023년 4월 23일 주일설교에 나온 히틀러의 말은 이 5장에 실린 것으로 보인다. 원서의 해당 대목을 구글 도서의 책 안 검색으로 확인했다. 자세한 것은 '설교와의 관계' 탭에 적었다.

가장 큰 악을 저지른 사람들도 '양심'을 말했다. 이 책 5장이 보여 주는 장면이다. 예스24에 실린 출판사 리뷰는 "나치즘과 홀로코스트에 대해 아는 사람이라면 아돌프 히틀러가 스스로를 좋은 사람이라고 여겼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을 것이다"라고 쓴다. 저자는 히틀러의 연설과 대화, 친위대장 힘러와 괴링 같은 '명령한 자'들의 일화를 통해 이들이 옳고 그름과 양심의 문제를 어떻게 처리하고 자기 행동을 어떻게 정당화했는지를 살핀다. 출판사 리뷰는 이 장의 뜻을, 양심이 때로 우리의 모든 상식을 비틀고 정반대의 모습으로 나타날 수 있음을 일깨우는 것이라고 간추린다. 책이 히틀러를 두둔하는 것은 아니다. 저자는 네덜란드의 유대인 가정에서 태어난 이스라엘 사람이다.

책 정보

항목내용
원제Conscience: A Biography
저자마틴 반 크레벨드(Martin Levi van Creveld, 1946년 3월 5일~). 이스라엘의 군사사학자. 영어 위키백과에 따르면 네덜란드 로테르담의 유대인 가정에서 태어나 1950년 가족과 함께 이스라엘로 이주했고 라마트간에서 자랐다. 예루살렘 히브리대학교에서 역사학 석사 학위를, 런던정치경제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박사 논문은 1940~1941년 히틀러의 전략에서 그리스와 유고슬라비아가 차지한 자리를 다룬 것이다. 히브리대학교에서 가르쳐 1988년에 교수가 되었고 2007년에 물러난 뒤 텔아비브대학교에서 강의했다. 전쟁사와 전략에 관한 책을 많이 썼다. 한국에는 『보급전의 역사』, 『전쟁에서의 지휘』, 『다시 쓰는 전쟁론』, 『예측의 역사』 등이 소개되어 있다(예스24 저자 소개).
원서2015년, 영국 런던 리액션 북스(Reaktion Books). 출판사 누리집은 양장본 2015년 3월 1일 발행, 240쪽으로 적는다. 구글 도서는 2015년 5월 15일, 285쪽으로 적는다. 출판사 누리집에는 한국어 번역 판권이 팔렸다고 나온다.
한국어판김희상 옮김, 니케북스, 2020년 10월 1일 발행, 464쪽, 가로 140 세로 215밀리미터. 부제 "양심 과잉과 양심 부재의 시대". 전자책도 있다. 책 끝에 주, 감사의 말, 찾아보기가 실려 있다(예스24, 알라딘).
옮긴이김희상. 예스24의 소개에 따르면 성균관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철학을 전공했고 독일 뮌헨과 베를린의 대학에서 헤겔과 그 이후의 철학을 연구했다. 140여 권의 책을 번역했다.

책의 열쇠 말

말뜻
양심과 도덕의 구별저자는 둘을 구별한다. 출판사 리뷰의 풀이로는, 도덕이 선과 악을 가릴 줄 아는 능력이라면 양심은 그 도덕을 바탕으로 우리를 행동하게 하거나 한 일을 돌아보게 하는 안의 목소리에 가깝다.
시네이데시스와 콘스키엔티아양심을 뜻하는 그리스어와 라틴어. 책의 발췌문에 따르면 글자 그대로의 뜻은 자기 자신을 '앎'이다. 로마의 키케로와 세네카가 이 라틴어 낱말을 자주 썼다.
제3제국히틀러와 나치당이 다스리던 때의 독일을 가리키는 말. 책 5장의 제목에 쓰였다.
명령한 자, 실행한 자, 저항한 자5장의 세 꼭지. 저자는 유대인 학살에서 양심이 어떤 구실을 했는지를 이 세 부류로 나누어 살핀다.
세 가지 새 우상저자가 6장과 맺는말에서 쓰는 말. 종교가 약해진 자리에 서구인이 죄책감을 걸어 둘 곳으로 새로 찾은 것이 인권, 건강, 환경이라고 한다.

책의 짜임

책은 머리말, 일곱 장, 맺는말로 되어 있고 장마다 꼭지가 셋씩 있다. 아래 한국어 제목은 예스24에 실린 한국어판(니케북스, 2020) 목차를 그대로 옮긴 것이다.

원서 제목은 구글 도서의 책 안 검색 조각에 글자로 나온 것만 적었다. 2장과 5장, 6장의 제목과 꼭지 제목 일부만 확인되었다. 나머지는 확인하지 못했다.

장한국어판 제목과 꼭지원서 제목(확인된 것만)
머리머리말 양심, 무엇이 문제인가확인하지 못함
1장양심의 근원과 본성을 찾아서 (구약과 유대교에서의 양심 / 호메로스에서 아리스토텔레스까지 / 스토아학파)확인하지 못함
2장기독교의 세기들 (바울에서 아우구스티누스까지 / 신앙 시대의 양심 / 루터와 그 이후)II. The Christian Centuries (From Paul to Augustine / Conscience in the Age of Faith / 셋째 꼭지는 확인하지 못함)
3장마키아벨리에서 니체까지 (거대한 분열 / 신의 죽음 / 하늘을 향해 포문을 열다)확인하지 못함
4장신 없는 세상 (프로이트와 양심 콤플렉스 / 일본에서의 양심 / 중국에서의 양심)확인하지 못함
5장제3제국의 양심 (명령한 자 / 명령을 실행한 자 / 명령에 저항한 자)V. Conscience in the Third Reich (Those Who Commanded / 나머지 꼭지는 확인하지 못함)
6장옛 우상과 새로운 우상 (양심과 인권 / 양심과 건강 / 양심과 환경)VI. Idols Old and New (첫 꼭지 Learning to Say No / 나머지는 확인하지 못함)
7장기술 시대 양심의 자리 (원자론에서 행동주의로 / 로봇의 부상 / 양심의 과학화)확인하지 못함
맺음맺는말 양심을 찾아 떠난 3천 년의 여정확인하지 못함
끝주 / 감사의 말 / 찾아보기확인하지 못함
표시에 대하여. 이어지는 탭에서 [확인필요] 표시가 붙은 대목은 정리자가 알고 있는 내용을 적은 것으로, 자료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세부가 틀릴 수 있으니 책과 대조하시기 바랍니다. 표시가 없는 대목은 서점의 책 소개나 목차, 백과사전, 기사처럼 실제로 열어 본 자료에 나온 내용입니다.

어떤 책이고 누가 썼는가

읽기 전에 알아 둘 것을 모았다. 이 책은 신앙 서적이 아니고, 저자는 기독교 신학자가 아닌 군사사학자다.

어떤 책인가

저자 마틴 반 크레벨드

저자를 둘러싼 논란

기독교의 양심 이해를 어떻게 다루는가

머리말과 1~4장: 고대에서 '신 없는 세상'까지

양심이라는 생각이 그리스와 로마에서 싹터 기독교 시대를 거치고, 근대에 종교에서 떨어져 나오기까지를 다룬다. 장별 내용은 예스24의 출판사 리뷰와 발췌문, 김천일보에 실린 인천대학교 이상원 교수의 서평, 한 독자의 블로그 서평에 나온 대로 적었다.

머리말 양심, 무엇이 문제인가

1장 양심의 근원과 본성을 찾아서

2장 기독교의 세기들

3장 마키아벨리에서 니체까지

4장 신 없는 세상

5장 제3제국의 양심: 명령한 자, 실행한 자, 저항한 자

설교에 나온 히틀러의 말이 실린 장이다. 출판사 리뷰에 따르면 저자는 여기서 책의 출발점으로 돌아와, 유대인 집단 학살에서 양심이 어떤 구실을 했는지를 명령한 사람, 실행한 사람, 비교적 적었던 저항한 사람으로 나누어 살핀다.

아래 내용은 책이 전하는 것을 자료에 나온 대로 옮긴 것이다. 책은 가해자들이 자기를 어떻게 여기고 어떻게 정당화했는지를 보여 줄 뿐 그들을 변호하지 않는다. 원서의 쪽수는 구글 도서가 보여 주는 판(전자책, 285쪽)의 것이다.

명령한 자: 히틀러, 힘러, 괴링

명령을 실행한 자

명령에 저항한 자

6~7장, 맺는말, 그리고 책에 대한 평가

2차 세계대전 뒤의 양심과 기술 시대의 양심을 다루는 뒷부분, 그리고 이 책에 대한 서평자들의 평가를 모았다.

6장 옛 우상과 새로운 우상

7장 기술 시대 양심의 자리

맺는말 양심을 찾아 떠난 3천 년의 여정

책에 대한 평가

말한 사람내용
폴 스트롬(미국 뉴욕시립대학교 명예교수, 『양심: 아주 짧은 입문』의 저자. 원서 출판사 누리집에 실린 추천의 말)양심의 역사를 활기 있고 역사 지식에 밝게 서술한 책이며, 양심이 가장 큰 시험을 받던 때에 그것이 없었고 악용되었던 일을 눈 돌리지 않고 살핀다고 했다.
이상원(인천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 정치사상. 김천일보 2021년 2월 12일 서평)진지한 정치적 관점에 고대 사상의 문헌 분석과 역사적 사실을 엮는 저자의 접근이 매우 인상적이라고 했다. 저자의 역사적 관찰을 통해 어려움 속에서도 옳고 그름에 대한 안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수 있는 사람의 본성을 만나게 된다고 읽었다. 사람의 정신을 로봇으로 구현할 수 있다고 쉽게 믿는 오늘의 사람들이 새겨야 할 통찰이라고도 했다.
독자 '초보글쟁이'(네이버 블로그, 2026년 3월 18일)어렵지 않은 말로 쓰여 잘 정리된 서양 철학사를 읽는 느낌이라고 했다. 유대인 저자가 히틀러와 나치를 그들의 입장에서 냉정하게 살핀 태도가 돋보인다고 평했다. 아쉬운 점으로는 양심에 대한 깊은 분석이 적다는 것을 들었다. 저자가 양심의 다양함과 상대적인 면을 보여 주는 데 힘쓰느라, 학살자들의 의무감과 책임감을 양심에 따른 행동이라 볼 수 있느냐는 물음에는 더 나아가지 않는다는 것이다. 양심을 도덕과 이어 설명했다면 더 분명했을 것이라고 했다. 6장에서 건강·환경 운동을 비판하면서 그 운동이 비판하는 식품 회사나 화석 연료 기업에 대한 언급은 찾기 어렵다는 점도 짚었다.
김동옥(시민기자, 인천일보 2020년 9월 29일 소개 기사)『정의란 무엇인가』가 한국에서 널리 읽혔으니 정의가 작동하게 하는 양심에 관심이 가는 것은 당연하다며 책을 소개했다. 저자가 양심에 명확한 정의를 내리기는 어렵다고 말한다는 점을 전했다.
영어권의 신문·잡지·학술지 서평이번 조사에서는 찾지 못했다.
한국 교계 언론의 서평이나 신학 쪽의 비평이번 조사에서는 찾지 못했다. 구약과 유대교에 양심 개념이 없다는 저자의 주장, 기독교의 양심을 사회 통제의 방식으로 보는 서술에 대해 신학 쪽에서 어떻게 답했는지는 확인하지 못했다.

설교와 이 책

김진영 담임목사는 2023년 4월 23일 주일설교 "사람의 양심과 하나님의 말씀"(사무엘하 24:9-14)에서 이 책에 인용된 말 하나를 스크린에 띄워 회중과 함께 읽으셨다. 다윗이 인구를 조사할 때 양심이 바닥에 떨어져 있었는데도 스스로는 몰랐다는 말씀에 이어, 내 양심에 부끄럽지 않다고 해서 내가 하는 일이 다 옳은 것은 아니라는 점을 말씀하시는 자리였다.

목사님은 책 제목을 "최근에 출판된 『양심이란 무엇인가』"라고 하셨고 저자와 쪽수는 말씀하지 않으셨다. 그 책을 마틴 반 크레벨드의 이 책으로 본 것은 정리자의 추정이다. 아래에 그렇게 본 근거와 확인하지 못한 점을 적었다.

설교에 나온 내용. 스크린의 문장은 "나는 누군가에게 충분히 공정하지 못했다고 느낄 때 양심의 가책을 받는다."였다. 목사님은 이 말만 들으면 공정하고 정의롭게 사람을 대하려고 애쓰며 살았고 그러지 못했을 때 양심의 가책을 많이 받은 사람, 곧 양심 있는 사람으로 느껴진다고 하셨다. 그러고는 이 말이 최근에 출판된 『양심이란 무엇인가』라는 책에 인용된 말이며 말한 사람은 아돌프 히틀러라고 밝히셨다. 히틀러는 저 말을 하고서 수많은 유대인을 죽였다. 그러므로 양심을 믿어서는 안 된다. 신자든 불신자든 우리는 죄로 타락한 양심을 가지고 있다. 내 신앙 양심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 그 말씀에 내 양심을 맞추어 가는 것이다.

설교노트: 사무엘, 사울, 다윗, 솔로몬의 시대의 "주일설교 노트 128편" 가운데 2023년 4월 23일 편.

자료와 한계

확인한 것과 확인하지 못한 것

항목상태
한국어판의 제목, 부제, 옮긴이, 출판사, 발행일, 쪽수, 목차, 책 소개, 저자 소개, 출판사 리뷰, 발췌문예스24로 확인. 서지와 쪽수는 알라딘으로도 확인. 교보문고 쪽은 열리지 않아 확인하지 못했다
원서의 제목, 출판사, 출간 연도원서 출판사 리액션 북스 누리집, 구글 도서, 영어 위키백과, 알라딘의 원제 표기로 확인
원서의 발행일과 쪽수자료가 갈린다. 출판사 누리집은 2015년 3월 1일, 240쪽. 구글 도서는 2015년 5월 15일, 285쪽. 어느 것이 맞는지, 판이 다른 것인지는 확인하지 못함
원서의 장 제목2장, 5장, 6장의 제목과 꼭지 제목 일부만 구글 도서의 책 안 검색 조각으로 확인. 나머지는 확인하지 못함
장별 내용예스24의 출판사 리뷰와 발췌문, 김천일보의 서평, 한 독자의 블로그 서평, 구글 도서의 원서 조각으로 확인.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고 대조한 것이 아니다. 조각은 검색어 둘레의 한두 문장만 보이므로 앞뒤 흐름은 읽지 못했다. 서평의 한국어판 쪽수는 그 서평에 적힌 것이다
[확인필요]로 표시한 것두 군데다. 히틀러의 담화 기록 영어판의 정확성을 두고 논란이 있다는 것과 게오르크 엘저가 누구인지는 정리자의 기억이며 이번에 자료로 확인하지 못함
저자의 생애와 경력영어 위키백과와 예스24 저자 소개, 원서 출판사 소개로 확인. 부모가 홀로코스트를 피해 살아남았다는 것은 한 독자의 서평과 영어 위키백과(출처 필요 표시가 붙은 문장)에만 나온다
저자의 종교와 신앙확인하지 못함
저자를 둘러싼 논란여성과 군대에 관한 주장은 영어·독일어 위키백과로, 2011년 트리어대학교의 일은 《슈피겔》 2011년 10월 27일 기사와 독일어 위키백과로 확인. 그 밖의 논란은 싣지 않았다
영어권 서평, 한국 일간지 서평, 교계 언론 서평찾지 못함. 원서 출판사 누리집의 추천의 말 한 건과 한국의 지역 신문 두 곳, 블로그 한 곳의 글만 확인했다
설교의 단서: 책 제목과 저자제목은 설교에서 말씀하셨고 저자는 말씀하지 않으셨다. 같은 제목의 다른 책은 예스24와 알라딘 검색에서 나오지 않았다. 이 책으로 본 것은 정리자의 추정이다
설교의 단서: 히틀러와 양심을 다룬 장한국어판 목차(5장 제3제국의 양심)와 출판사 리뷰로 확인
설교의 단서: 히틀러의 인용문영어 원서의 조각(구글 도서가 보여 주는 143쪽)에서 같은 뜻의 문장을 글자로 확인. 문장의 앞머리는 조각에서 잘려 있다. 한국어판의 번역문과 쪽수는 확인하지 못함
설교의 단서: 히틀러가 그 말을 한 때책이 드는 출처가 1941~1944년의 담화 기록이라는 것만 확인. 이 문장을 한 날짜는 확인하지 못함
설교의 단서: "최근에 출판된"한국어판은 2020년 10월 발행, 설교는 2023년 4월. 두 해 반의 간격이 있다. 목사님이 어느 판을 보셨는지는 확인하지 못함
읽는 분께. 이 글은 책을 읽고 쓴 독후 정리가 아니라, 공개된 자료로 책의 짜임을 잡고 알려진 내용을 덧붙인 안내입니다. 설교나 교재에 옮기실 때는 반드시 책과 대조하시기 바랍니다.
자료: 예스24 『양심이란 무엇인가』(니케북스, 2020) 서지, 목차, 책 소개, 저자 소개, 발췌문(책 속으로), 출판사 리뷰 · 알라딘 『양심이란 무엇인가』 서지와 원제 · 알라딘 '양심이란 무엇인가' 검색 결과(같은 제목의 다른 책이 있는지 확인) · 원서 출판사 리액션 북스의 책 소개, 서지, 추천의 말 · 구글 도서 원서(Reaktion Books, 2015) 서지와 책 소개 · 구글 도서 원서 책 안 검색: 히틀러의 말(143쪽) · 구글 도서 원서 책 안 검색: 히틀러의 '비밀 대화' 기록과 주(143쪽, 263쪽) · 구글 도서 원서 책 안 검색: 5장 '제3제국의 양심'의 쪽 머리와 본문 조각(142~173쪽, 237쪽) · 구글 도서 원서 책 안 검색: 2장 '기독교의 세기들'의 쪽 머리와 본문 조각(45~55쪽) · 구글 도서 원서 책 안 검색: 루터의 보름스 발언(69쪽) · 영어 위키백과 「Martin van Creveld」 · 독일어 위키백과 「Martin van Creveld」 · 《슈피겔》 2011년 10월 27일 기사(트리어대학교가 객원 연구자 반 크레벨드와 일찍 갈라선 일) · 서평: 김천일보 「마틴 반 크레벨드 지음 『양심이란 무엇인가』」(이상원 인천대학교 교수, 2021년 2월 12일). 한국어판 쪽수와 함께 내용을 간추림 · 책 소개 기사: 인천일보 「양심이란 무엇인가」(김동옥 시민기자, 2020년 9월 29일) · 독자 서평(네이버 블로그 '초보글쟁이', 2026년 3월 18일). 장별 요약과 평가, 한국어판 쪽수 인용
책: 마틴 반 크레벨드, 『양심이란 무엇인가』, 김희상 옮김(니케북스, 2020). 본문은 읽지 못함.
정리 2026-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