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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현 · 두란노 · 2022

[목사님추천]철야

부산 수영로교회의 금요철야기도회를 바탕으로, 한국 교회가 밤을 깨워 기도하는 자리를 되찾아야 한다고 말하는 책입니다. 지은이는 수영로교회 담임목사 이규현입니다. 책의 짜임과 서점에 실린 발췌문, 책을 읽은 사람들의 서평, 그리고 설교와의 관계를 정리했습니다.

정리 2026-10-11 · 책 본문은 읽지 못함 · 서지, 목차, 책 소개, 저자 소개, 발췌문, 간증문은 예스24와 알라딘과 교보문고로, 책의 주장과 수영로교회 금요철야기도회의 모습은 기독일보 신간 기사와 국민일보 현장 기사와 독자 서평 일곱 편으로 확인 · 자료로 확인하지 못한 내용은 [확인필요]로 표시함(이 쪽에는 그렇게 표시한 항목이 없음)

금요철야기도회수영로교회기도의 야성어린이 금요철야

한눈에

『철야』(부제 "기도로 밤을 뚫다")는 2022년 3월 23일 두란노에서 나온 212쪽짜리 책이다. 지은이 이규현은 부산 수영로교회 담임목사다. 서점의 책 소개는 이 책을 "수영로교회 금요철야기도회의 비밀을 밝히다"라는 말로 알린다.

책 소개에 따르면 이 책은 한국 교회의 부흥이 기도의 부흥에서 시작한다고 말한다. 코로나19 뒤에 한국 교회에 필요한 것은 복잡한 이론이나 프로그램이 아니고 기본으로 돌아가는 일이라고 한다. 교회 안으로 들어온 편의주의에 사로잡히지 말고 제대로 기도하라고 강하게 말한다.

책은 프롤로그와 네 부(Part) 31장, 그리고 끝의 간증문으로 되어 있다. 책 소개는 Part 1에 '지금 이 시대에 왜 철야기도회인가'에 대한 동기 부여가 될 내용을, Part 2에 '철야기도회를 통한 은혜와 축복은 무엇인가'를, Part 3과 Part 4에 어느 교회에서든 쓸 수 있도록 '철야기도회에 숨겨진 비밀들'을 담았다고 밝힌다. 끝에는 수영로교회 금요철야기도회에 참석한 교인들의 간증문이 실려 있다.

교보문고의 저자 소개는 지은이가 이론서를 쓰려 한 것이 아니고, 목회 현장에서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일을 바탕으로 한 경험을 전하려고 이 책을 썼다고 적는다. 책을 읽은 한 목회자는 서평에서, 이 책이 설교문을 엮거나 강의 자료를 추린 책이 아니고 지은이가 철야기도회라는 주제로 직접 쓴 책이라고 적었다.

금요철야기도회는 누가 훔쳐갔는가. 예스24에 실린 발췌문(20~22쪽)에서 지은이는 금요철야기도회가 약식으로 진행되다가 없어진 까닭을, 은혜는 사라지고 형식만 남아 기계적으로 모였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이렇게 답한다. "첫째는 물질주의이고 둘째는 편의주의이고 셋째는 형식주의다." 지은이는 금요철야기도회를 "오늘날 신앙의 마지막 보루"라고 부르고, 이 기도회를 본래의 자리로 되돌릴 때 한국 교회에 소망이 있다고 쓴다.

책 정보

항목내용
제목과 부제철야: 기도로 밤을 뚫다
지은이이규현. 수영로교회 담임목사. 서점의 저자 소개에 따르면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한 뒤 호주에서 시드니새순장로교회를 개척해 약 20년 동안 사역했다. 아시아언어문화연구소(아릴락) 이사장과 코스타(국제복음주의학생연합회) 국제이사로 섬긴다(예스24). 교보문고의 저자 소개는 로드맵 미니스트리 대표라고도 적는다.
지은이의 다른 책『설교를 말하다』, 『목회를 말하다』, 『교회를 말하다』, 『흘러넘치게 하라』, 『그대, 느려도 좋다』, 『기도: 가장 위대한 일』, 『이기는 성도』, 『본질에 눈뜨다』, 『가정을 말하다』(모두 두란노) 등이 있다(예스24 저자 소개).
출간두란노(두란노서원), 2022년 3월 23일, 212쪽, 135×200밀리미터. 국제표준도서번호(ISBN) 9788953141780. 전자책은 2022년 5월 18일에 나왔다(교보문고).
판매 상태2026년 10월 11일에 본 알라딘, 예스24, 교보문고에는 종이책이 모두 품절로 표시되어 있다.
수영로교회부산 해운대구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소속 교회다. 한국어 위키백과는 설립을 1975년으로 적는다. 크리스천투데이 기사에 따르면 정필도 목사가 2011년에 정년으로 은퇴해 원로목사가 되었고, 그 후임이 이규현 목사다. 정필도 목사는 2022년 3월 21일에 세상을 떠났다. 이 책이 나오기 이틀 전이다.
같은 이름의 행사2022년 4월 22일 수영로교회에서 '철야! 기도로 밤을 뚫다'를 주제로 기도 콘퍼런스가 열렸다. 전국에서 목사, 사모, 평신도 지도자 650여 명이 모였고 이규현 목사가 주 강사였다(투데이N, 크리스천 노컷뉴스). 2024년 10월 25일에도 같은 주제로 금요철야 콘퍼런스가 열렸다(국민일보).

책의 열쇠 말

말뜻
철야(徹夜)밤을 새운다는 뜻. 철야기도회는 밤늦게까지, 본래는 밤을 새워 드리는 기도회다.
금철금요철야기도회를 줄인 말. 책의 네 부 제목이 모두 '금철'로 시작한다. 국민일보는 수영로교회 금요철야기도회를 줄여 '수금철'이라고도 부른다고 전한다.
어금철어린이 금요철야기도회. 어른들이 본당에서 기도회를 하는 동안 아이들이 교육관에 따로 모인다. 미취학부와 취학부 두 모임이 있다.
야성책이 되풀이해 쓰는 말. 책 소개는 한자를 밤 야(夜)로 적어 "기도의 야성(夜性)을 회복하라"고 하고, 본문은 편안한 일상과 싸우고 세상의 흐름을 거스르는 거친 신앙이라는 뜻으로 쓴다.
불금불타는 금요일. 세상이 금요일 밤을 유흥으로 보내는 것을 가리키는 말. 책은 이 문화에 다음 세대를 내어 줄 수 없다고 한다.
기도 인도자기도회에서 기도 제목을 나누고 함께 기도하도록 이끄는 사람. 책은 기도 인도자가 불을 붙일 수도 끌 수도 있다고 말한다.

책의 짜임

책은 프롤로그, 네 부(Part) 31장, 간증문으로 되어 있다. 아래 목차는 예스24에 실린 것을 그대로 옮겼다. 기독일보의 신간 기사와 교보문고 자료를 옮긴 독자의 글에 실린 목차도 같다. 장이 시작하는 쪽은 서점 자료에 나오지 않는다.

부제목
머리프롤로그 한국 교회는 벼랑 끝이고 벼랑 끝은 기회다
Part 1 금철, 뜨거운 밤이 온다1: 그 많던 금요철야기도회는 누가 훔쳐갔을까?
Part 1 금철, 뜨거운 밤이 온다2: 기도 없는 교회는 엔진이 멈춘 배와 같다
Part 1 금철, 뜨거운 밤이 온다3: 기도할 때 한국 교회에 살 길이 열린다
Part 1 금철, 뜨거운 밤이 온다4: 한국 민족에게는 기도의 유전자가 흐른다
Part 1 금철, 뜨거운 밤이 온다5: 타성을 걷어 내고 영적 권세를 되찾아야 한다
Part 1 금철, 뜨거운 밤이 온다6: 영적 온도를 높이려면 금요철야기도회가 답이다
Part 1 금철, 뜨거운 밤이 온다7: 철야기도회는 한국 교회의 야성이다
Part 1 금철, 뜨거운 밤이 온다8: 기도의 불씨가 남아 있을 때 시작하라
Part 2 금철, 모이는 것이 즐겁다9: 밤을 새워 기도해 본 사람만 아는 비밀이 있다
Part 2 금철, 모이는 것이 즐겁다10: 기쁘고 즐거운 곳에 사람이 모인다
Part 2 금철, 모이는 것이 즐겁다11: 철야기도회는 회복과 치유의 장이다
Part 2 금철, 모이는 것이 즐겁다12: 금요철야기도회는 명절에도 쉬지 않는다
Part 2 금철, 모이는 것이 즐겁다13: 교회의 금요일 밤이 다시 뜨거워져야 한다
Part 2 금철, 모이는 것이 즐겁다14: 불금 문화에 다음 세대를 내어줄 수 없다
Part 2 금철, 모이는 것이 즐겁다15: 우리 교회에는 어금철이 있다
Part 2 금철, 모이는 것이 즐겁다16: 기도는 다음 세대에게 물려줄 신앙 유산이다
Part 2 금철, 모이는 것이 즐겁다17: 금요철야기도회는 청년들에게 영적인 보호막이다
Part 2 금철, 모이는 것이 즐겁다18: 금요철야기도회는 일꾼들이 재충전하는 시간이다
Part 3 금철, 미룰 이유가 없다19: 기도의 밤이 있다는 것은 축복이다
Part 3 금철, 미룰 이유가 없다20: 금요철야기도회는 영적 결을 만들어 내는 시간이다
Part 3 금철, 미룰 이유가 없다21: 금요철야기도회는 전적으로 담임목사의 몫이다
Part 3 금철, 미룰 이유가 없다22: 강력한 말씀 선포가 기도의 화살을 쏘아 올린다
Part 3 금철, 미룰 이유가 없다23: 설교에는 특별한 것이 있어야 한다
Part 3 금철, 미룰 이유가 없다24: 새벽기도와 철야기도의 앙상블이 최고다
Part 3 금철, 미룰 이유가 없다25: 기도해야 할 제목은 밤을 지새울 만큼 많다
Part 3 금철, 미룰 이유가 없다26: 기도 인도자는 불을 붙일 수도, 끌 수도 있다
Part 3 금철, 미룰 이유가 없다27: 기도회를 준비하는 기도회가 있다
Part 4 금철, 추억을 넘어 지금이다28: 교회의 건강성을 점검해 봐야 한다
Part 4 금철, 추억을 넘어 지금이다29: 금요철야기도회는 교회 성장의 도구가 아니다
Part 4 금철, 추억을 넘어 지금이다30: 금요철야기도회가 들불처럼 번져 나가는 꿈을 꾼다
Part 4 금철, 추억을 넘어 지금이다31: 기도하지 못할 백 가지 이유가 있어도 기도하라
끝간증문
표시에 대하여. 이어지는 탭에서 [확인필요] 표시가 붙은 대목은 정리자가 알고 있는 내용을 적은 것으로, 자료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세부가 틀릴 수 있으니 책과 대조하시기 바랍니다. 표시가 없는 대목은 서점의 책 소개나 목차, 백과사전, 기사처럼 실제로 열어 본 자료에 나온 내용입니다.

Part 1 금철, 뜨거운 밤이 온다

책 소개에 따르면 Part 1은 지금 이 시대에 왜 철야기도회인가에 대한 동기 부여가 될 내용을 담았다. 아래는 예스24에 실린 발췌문(쪽수가 붙어 있다)과 기독일보의 신간 기사, 국민일보 기사, 그리고 책을 읽은 독자들의 서평에서 확인한 내용이다. 발췌문과 서평의 대목이 어느 장에 실렸는지는 장 제목과 내용과 쪽수를 맞추어 정리자가 나눈 것이다.

프롤로그 한국 교회는 벼랑 끝이고 벼랑 끝은 기회다

1: 그 많던 금요철야기도회는 누가 훔쳐갔을까?

2: 기도 없는 교회는 엔진이 멈춘 배와 같다

3: 기도할 때 한국 교회에 살 길이 열린다

5~6: 영적 권세와 영적 온도

7: 철야기도회는 한국 교회의 야성이다

8: 기도의 불씨가 남아 있을 때 시작하라

Part 2 금철, 모이는 것이 즐겁다

책 소개에 따르면 Part 2는 철야기도회를 통한 은혜와 축복이 무엇인가를 다룬다. 장 제목으로 보면 앞쪽은 기도회의 기쁨과 회복을, 뒤쪽은 어린이와 청소년과 청년 세대를 다룬다.

10: 기쁘고 즐거운 곳에 사람이 모인다

11: 철야기도회는 회복과 치유의 장이다

12: 금요철야기도회는 명절에도 쉬지 않는다

13~14: 금요일 밤과 불금 문화

15: 우리 교회에는 어금철이 있다

16~18: 다음 세대, 청년, 일꾼

Part 3 금철, 미룰 이유가 없다

책 소개에 따르면 Part 3과 Part 4는 어느 교회에서든 쓸 수 있도록 철야기도회에 숨겨진 비밀들을 나누려 한 부분이다. Part 3의 장 제목은 담임목사, 설교, 기도 제목, 기도 인도자, 준비 기도회를 차례로 다룬다. 다만 책을 읽은 한 목회자는 서평에서, 이 책이 구체적인 운영 방안이나 요령보다는 왜 철야기도회여야 하는지를 호소하는 책이라고 적었다.

20~21: 담임목사의 몫

22~23: 말씀 선포와 설교

24: 새벽기도와 철야기도의 앙상블이 최고다

25: 기도해야 할 제목은 밤을 지새울 만큼 많다

26: 기도 인도자는 불을 붙일 수도, 끌 수도 있다

27: 기도회를 준비하는 기도회가 있다

자료에 나오는 수영로교회 금요철야기도회의 모습

항목내용나온 곳
시간밤 9시부터 다음 날 새벽 1시까지. 한 달에 한 번은 새벽 4시까지 한다는 것은 독자 서평 세 편에 나온다(그 가운데 한 편은 평소 기도회를 세 시간으로 적는다)국민일보 2022년 5월 1일 기사, 독자 서평
준비 기도회시작 1시간 30분 전부터 중보기도팀 300여 명이 먼저 기도한다국민일보 2022년 5월 1일 기사
순서찬양과 기도로 한 시간쯤 보낸 뒤 밤 10시쯤 담임목사가 한 시간가량 설교하고, 설교 뒤에 조명을 끄고 함께 기도한다국민일보 2022년 5월 1일 기사(2022년 4월 29일 기도회)
참석자2022년 4월 29일 기도회에 2,500여 명. 서울에서 부산까지 오는 교인도 있다고 한다. 서점의 책 소개도 서울에서 고속철도를 타고 내려가 참석하는 교인들의 이야기를 적는다국민일보 2022년 5월 1일 기사, 예스24 책 소개
어린이어른들의 기도회와 같은 시간에 교육관에서 미취학부와 취학부 어린이 금요철야기도회가 열린다예스24 발췌문(99~100쪽)
청소년청소년들이 강단 앞으로 나와 기도한다. 2024년 기사는 이것이 정필도 원로목사 때 교역자와 어른들이 기도하던 강단 앞자리를 다음 세대에게 내어 주자는 뜻에서 시작되었다고 적는다국민일보 2022년 5월 1일 기사, 2024년 10월 27일 기사
다른 교회와 함께2022년 5월에 전국 298개 교회가 수영로교회 금요철야기도회의 온라인 영상으로 함께 철야기도회를 하고 있었다국민일보 2022년 5월 1일 기사

Part 4 금철, 추억을 넘어 지금이다

Part 4는 네 장이다. 교회의 건강을 살피고, 금요철야기도회를 교회 성장의 도구로 삼지 말라고 하며, 이 기도회가 다른 교회로 번져 가기를 바란다는 말로 맺는다. 책 끝에는 간증문이 실려 있다.

29: 금요철야기도회는 교회 성장의 도구가 아니다

30~31: 번져 나가는 꿈과 맺음

간증문

책에 대한 평가와 다른 견해

항목내용
독자 서평찾아 읽은 독자 서평 일곱 편은 모두 책을 좋게 소개하는 글이다. 글쓴이 가운데 여럿이 목회자이며, 자기 교회의 금요기도회가 짧아졌거나 없어진 것을 돌아보는 내용이 많다. 일곱 편 가운데 세 편에는 같은 꼴의 꼬리표가 달려 있고, 그 가운데 한 편은 출판사에서 책을 받아 쓴 서평이라고 밝혔다.
읽는 사람이 스스로 던진 물음한 목회자는 서평에서, 읽기 전에 '철야'가 너무 낡은 이야기가 아닌지, 좋았던 옛 시절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일 뿐이지 않은지 망설였다고 적었다. 읽은 뒤에는 자기 교회도 금요철야기도회를 다시 열기로 했다고 한다.
비판이나 반론이번 조사에서는 이 책을 비판하거나 금요철야기도회를 되살려야 한다는 주장에 반대하는 글을 찾지 못했다. 찾은 기사는 모두 책이나 기도회를 소개하는 글이다.
책 스스로 긋는 선책은 기도회 참여를 의무로 만들거나 강요하지 말라고 하고, 금요철야기도회를 교회 성장의 도구로 여기면 실패한다고 말한다(예스24 발췌문 73~76쪽, 180~181쪽).

설교와 이 책

김진영 담임목사는 2022년 9월 4일 주일설교 "아이의 죽음 : 죄와 죄책, 심판과 징계"(사무엘하 12장 13~23절)의 끝부분에서 한국 교회가 기도하던 때를 말씀하시며 책 한 권을 소개하셨다. 섬김이들도 읽고 있을 책이라고 하셨다. 설교 영상의 자동 자막에는 책 이름이 "처리하라는 책"으로 들린다. 설교노트는 이어지는 설명으로 보아 '철야'라는 제목으로 보이지만 확인이 필요하다고 적어 두었다.

2022년 10월 16일 주일설교 "백성의 마음을 사로잡은 사람"(사무엘하 14장 25~27절, 15장 1~6절)에서 이 책이 다시 나온다. 자막에는 책 제목이 '철야'로 들린다. 교회 소그룹 가운데 이 책을 읽는 소그룹이 있고, 갈렙 성경공부에서도 이 책으로 주중에 토론을 한다고 하셨다. 설교노트는 정확한 책 제목과 지은이를 자막만으로는 확인하지 못했다고 적어 두었다. 두 설교에서 지은이의 이름과 출판사는 말씀하지 않으셨다.

설교에 나온 내용. 9월 4일 설교에서 목사님은 이 책을 이렇게 소개하셨다. 부산에, 우리 교단은 아니지만 수영로교회가 있다. 지금은 소천하신 정필도 목사님이 수영로교회를 섬기며 철야 기도를 하신 일을 후임 목사님이 쓴 책이다. 10월 16일 설교에서는 이 책을 읽은 한 집사님이 토론하자며 올린 질문을 다루셨다. 금요 철야 기도회가 꼭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집에서 혼자 열심히 기도하는 것과 함께 모여 기도하는 것은 무엇이 다른가. 우리 교회에서 기도가 차지하는 자리는 무엇인가. 목사님은 이 질문이 "개인적으로 집에서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면 되지, 왜 교회에 모여서 교인으로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까"와 같은 질문이라고 하시고, 하나님이 우리를 혼자씩 부르지 않으시고 교회로, 하나님의 가족으로 부르셨다고 답하셨다.

설교노트: 사무엘, 사울, 다윗, 솔로몬의 시대의 "주일설교 노트 128편" 가운데 2022년 9월 4일, 10월 16일 편.

자료와 한계

확인한 것과 확인하지 못한 것

항목상태
제목, 부제, 지은이, 출판사, 출간일, 쪽수, 크기, 국제표준도서번호알라딘과 예스24로 확인. 두 곳의 내용이 같다. 전자책 출간일은 교보문고로 확인.
목차(프롤로그, 네 부 31장, 간증문)예스24로 확인. 기독일보 신간 기사와 교보문고 자료를 옮긴 독자의 글에 실린 목차와 같다. 장이 시작하는 쪽은 확인하지 못함
책 소개, 저자 소개, 간증문 발췌예스24로 확인. 교보문고 전자책 쪽에도 같은 책 소개가 실려 있다. 교보문고 종이책 쪽은 열리지 않아 보지 못했다.
발췌문 다섯 대목(20~22쪽, 73~76쪽, 99~100쪽, 150~151쪽, 180~181쪽)예스24의 '책 속으로'로 확인. 기독일보 신간 기사에도 같은 대목이 실려 있다. 인용 부호로 옮긴 문장은 이 발췌문에 그대로 있는 것이다.
독자 서평이 쪽수와 함께 옮긴 문장네이버 블로그의 독자 서평으로 확인. 책 본문과 대조한 것은 아니다. 그래서 글 속에 서평에 따른 것임을 밝혔고, 한 편에만 나오는 내용(포항제철 용광로, 청소년 복음화율 3퍼센트, 기도 인도자의 옷이 젖는다는 말)은 따로 적었다.
발췌문과 서평의 대목이 실린 장장 제목과 내용과 쪽수를 맞추어 정리자가 나눈 것이다. 책에서 직접 확인한 것은 아니다. 어느 장인지 알 수 없는 대목은 그렇게 적었다.
프롤로그와 12장, 17장, 18장, 22장, 23장, 28장, 30장, 31장의 본문확인하지 못함. 서점에 발췌문이 없고 책 본문을 읽지 못했다. 제목만 확인했거나 독자 서평의 한두 줄만 적었다.
수영로교회 금요철야기도회의 시간, 준비 기도회, 참석자 수국민일보 2022년 5월 1일 현장 기사로 확인. 한 달에 한 번 새벽 4시까지 한다는 것은 독자 서평 세 편으로 확인했고 기사에는 나오지 않는다. 이 숫자들이 책에 어떻게 실려 있는지는 확인하지 못함
[확인필요]로 표시한 것없음. 이 책에 대해 자료 없이 적을 만큼 확실히 아는 내용이 없어, 자료에서 본 것만 표시 없이 적었다.
설교에서 말한 책이 『철야: 기도로 밤을 뚫다』인지추정. 자막에 "처리하라는 책", "철야"로 들린 것을 이 책으로 본 것이며 확정할 수 없다. 수영로교회, 후임 목사가 쓴 책, 금요 철야 기도회라는 단서는 이 책과 맞는다. 같은 단서에 맞는 다른 책은 찾지 못했다.
이규현 목사가 정필도 목사의 후임이라는 것크리스천투데이 2023년 3월 23일 기사와 독자 서평으로 확인. 부임한 날짜는 믿을 만한 자료에서 확인하지 못함
책 본문에 정필도 목사의 철야 기도 이야기가 있는지확인하지 못함. 서점의 책 소개, 목차, 발췌문, 기독일보 기사, 찾아 읽은 독자 서평 가운데 책 속의 정필도 목사 이야기를 옮긴 글은 없었다. 전자책 미리보기와 구글 도서의 책 안 검색으로도 보지 못했다.
수영로교회 금요철야기도회가 언제 누구에 의해 시작되었는지확인하지 못함. 정필도 목사 때부터 이어졌다고 적은 자료는 독자 서평 한 편과 국민일보 2024년 기사의 한 줄뿐이며, 시작한 해를 적은 자료는 찾지 못했다.
집에서 혼자 기도하는 것과 모여 기도하는 것의 차이를 책이 직접 다루는지확인하지 못함. 관련된 대목 몇 줄만 독자 서평과 간증문에서 확인했다.
설교의 1970~80년대 금요 기도회 이야기가 책에 있는지확인하지 못함. 목사님의 말씀으로만 두고 책의 내용으로 적지 않았다.
이 책에 대한 비판이나 다른 견해찾지 못함. 찾은 글은 모두 책을 소개하거나 좋게 평가하는 글이다. 국민일보와 기독신문과 크리스천투데이의 서평 기사는 찾지 못했다(국민일보는 현장 기사에서 책을 한 번 언급한다).
두란노 사이트의 책 소개열어 보지 못함. 두란노몰에서 이 책의 쪽을 찾지 못했다.
읽는 분께. 이 글은 책을 읽고 쓴 독후 정리가 아니라, 공개된 자료로 책의 짜임을 잡고 알려진 내용을 덧붙인 안내입니다. 설교나 교재에 옮기실 때는 반드시 책과 대조하시기 바랍니다.
자료: 예스24 『철야』(두란노, 2022) 서지, 책 소개, 목차, 저자 소개, 책 속으로, 출판사 리뷰(간증문) · 알라딘 『철야』 서지(212쪽, 출간일, 크기, 국제표준도서번호, 품절 표시) · 교보문고 전자책 『철야』 책 소개, 목차, 저자 소개(전자책 출간일) · 기독일보, '[신간] 철야: 기도로 밤을 뚫다'(2022년 3월 23일) · 국민일보, '수·금·철 들어보셨나요?…"기도로 밤을 뚫는다"'(2022년 5월 1일, 4월 29일 금요철야기도회 현장 기사) · 국민일보, '성령이 '불타는 금요일', 전 세대 기도로 밤을 넘는다'(2024년 10월 27일, 금요철야콘퍼런스 기사) · 투데이N, '로드맵 미니스트리, 2022 기도컨퍼런스 개최'(2022년 4월 26일) · 크리스천 노컷뉴스, '2022 기도 콘퍼런스 '철야! 기도로, 밤을 뚫다''(2022년 4월 26일) · 크리스천투데이, '정필도 목사 "설교, 탁월한 지식보다 제대로 된 사람이어야"'(2023년 3월 23일, 정필도 목사의 은퇴와 소천, 후임 이규현 목사) · 크리스천투데이, '정필도 목사 "기도의 눈물이 차야, 성도가 찬다"'(2016년 10월 25일, 수영로교회 기도사역 콘퍼런스) · 한국어 위키백과 '수영로교회'(소속 교단, 소재지, 설립 연도) · 독자 서평(네이버 블로그, 2022년 4월 30일) '기도로 밤을 뚫다 철야 / 이규현 / 두란노' · 독자 서평(네이버 블로그, 2022년 4월 25일) '수영로교회에서 배우다, 금요철야기도회' · 독자 서평(네이버 블로그, 2022년 4월 3일) '철야 : 기도로 밤을 뚫다 (이규현)' · 독자 서평(네이버 블로그, 2022년 5월 1일) '기도로 밤을 뚫다 <<철야>>' · 독자 서평(네이버 블로그, 2022년 5월 2일) '이규현 목사님의 철야를 읽고서' · 독자 서평(네이버 블로그, 2022년 4월 30일) '기독교:) 철야! 이규현 지음, 두란노! 기도로 밤을 뚫다' · 독자 서평(네이버 블로그, 2022년 9월 14일) '철야'
책: 이규현, 『철야: 기도로 밤을 뚫다』(두란노, 2022). 본문은 읽지 못함.
정리 2026-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