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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ENEDICT OPTION · ROD DREHER · 2017

[목사님추천]베네딕트 옵션

미국의 저술가 로드 드레허가, 기독교에서 멀어진 사회에서 그리스도인이 어떻게 신앙을 지키며 살 것인지를 다룬 책입니다. 6세기 수도사 베네딕투스의 공동체 전통에서 길을 찾자고 제안합니다. 책의 짜임과 장별 내용, 책을 둘러싼 찬반, 그리고 설교와의 관계를 정리했습니다.

정리 2026-10-11 · 책 본문은 읽지 못함 · 한국어판 서지, 목차, 책 소개, 발췌문, 추천평은 예스24와 알라딘으로, 원서 정보와 논쟁은 위키백과와 영어권 서평으로, 장별 일화와 설교의 단서는 구글 도서의 책 안 검색에 나오는 원서 본문 조각과 한국어 서평, 독자 서평으로 확인 · 자료로 확인하지 못한 내용은 [확인필요]로 표시함

탈기독교 시대베네딕투스의 규칙신앙 공동체대항문화

한눈에

『베네딕트 옵션』(원제 The Benedict Option: A Strategy for Christians in a Post-Christian Nation)은 미국의 저술가이자 보수 논평가인 로드 드레허가 2017년에 낸 책이다. 한국어판은 2019년 3월 IVP에서 이종인의 번역으로 나왔고 부제는 "탈기독교 시대를 사는 그리스도인의 선택"이다.

저자는 서구 문화가 이미 기독교의 덕을 버렸다고 본다. 그래서 그리스도인이 주류 문화에 맞추려 애쓰기보다, 신앙과 덕을 지키고 길러 낼 공동체를 세워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 공동체는 꼭 한곳에 모여 살거나 이주해야 하는 것은 아니며 교회, 학교, 그 밖의 단체가 그 자리가 될 수 있다고 한다. 본보기는 6세기 수도사 누르시아의 베네딕투스가 세운 수도 공동체와 그 규칙이다. 이 책은 미국에서 그리스도인이 사회에 어떻게 참여해야 하는지를 두고 교회 안팎에 큰 논쟁을 일으켰다.

제목이 나온 곳. 제목은 철학자 알래스데어 매킨타이어의 책 『덕의 상실』 끝부분에서 왔다. 매킨타이어는 오늘의 서구를 서로마 제국이 무너지던 때에 견주고, 우리가 기다리는 것은 또 한 사람의, 그러나 아주 다른 성 베네딕투스라고 썼다. 드레허의 책은 이 말을 오늘의 그리스도인에게 적용해 보려는 시도다. 다만 매킨타이어 자신은 2017년에 이 책의 흐름을 비판했다("8~10장과 논쟁" 탭의 표).

책 정보

항목내용
원제The Benedict Option: A Strategy for Christians in a Post-Christian Nation
저자로드 드레허(Rod Dreher). 미국의 저술가이자 보수 논평가. 한국어판 저자 소개에 따르면 잡지 《아메리칸 컨서버티브》의 선임 편집인이며, 감리교인으로 자라 가톨릭을 거쳐 그리스 정교회 신자가 되었다.
원서2017년, 미국 센티넬(Sentinel) 출판사, 304쪽
한국어판이종인 옮김, IVP, 2019년 3월 15일 출간, 410쪽. 부제 "탈기독교 시대를 사는 그리스도인의 선택". 2026년 10월 현재 예스24와 알라딘에는 절판으로 표시되어 있다.
평가《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한국어판 저자 소개). 추천평의 직함은 한국어판에 실린 대로다. 《뉴욕 타임스》 칼럼니스트 데이비드 브룩스는 지난 10년 동안 나온 종교 서적 가운데 가장 논쟁적이고 중요한 책이라고 평했다(한국어판 추천평).

책의 열쇠 말

말뜻
베네딕트 옵션저자가 붙인 이름. 주류 문화에 편입하려 애쓰는 대신 한 걸음 물러나, 수도원 전통의 영성을 살아 내는 신앙 공동체를 세우는 선택을 가리킨다. 저자는 한 영국 잡지에 쓴 글에서 이것을 신앙을 더 철저하게 실천할 새 길을 찾는 그리스도인의 선택이라고 설명했다.
베네딕투스의 규칙6세기 수도사 누르시아의 베네딕투스가 수도 공동체를 위해 쓴 생활 규칙. 책은 여기서 질서, 기도, 노동, 절제, 정주(한곳에 머묾), 공동체, 환대, 균형을 끌어낸다.
도덕주의적 치료적 이신론하나님은 계시지만 사람이 착하고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실 뿐이며, 문제가 생길 때 말고는 삶에 깊이 관여하지 않으신다고 여기는 얕은 신앙. 저자는 미국 교회 안에 이런 신앙이 퍼져 있다고 진단한다.
대항문화주류 문화의 흐름을 거슬러 다르게 사는 삶의 방식. 원서 표지 글은 주류 문화에서 밀려난 처지를 받아들이고 쉽게 꺾이지 않는 대항문화를 세우자고 말한다.
창조적 소수수는 적어도 살아 있는 가치로 사회에 영향을 주는 사람들. 저자는 교회가 이런 소수로서 무엇보다 교회다워야 한다고 말한다.

책의 짜임

한국어판은 부로 나뉘어 있지 않다. 한국어판 서문과 서론 뒤에 열 장이 이어지고 결론으로 맺는다. 그 뒤에 감사의 글, 주, 찾아보기, 해설이 붙어 있다. 잡지 《복음과상황》의 서평에 따르면 해설은 배덕만 교수가 썼고, 이 책에 대한 미국 안의 찬반과 한국 사회와 교회에 견주어 읽는 눈을 짚어 준다.

아래 한국어 제목은 예스24에 실린 한국어판(IVP, 2019) 목차를 그대로 옮긴 것이다. 같은 자료의 발췌문 머리에는 8장이 "고된 노동을 위한 준비", 9장이 "에로스와 새로운 그리스도인 대항문화"로 적혀 있어 목차의 표기와 조금 다르다. 영어 제목은 영어권 도서 요약 사이트에 실린 원서 목차의 것이며, 서론의 영어 제목은 확인하지 못했다.

구분한국어판 제목원서 제목
머리한국어판 서문(한국어판에만 있음)
머리서론: 각성(확인하지 못함)
1장대홍수The Great Flood
2장위기의 근원The Roots of the Crisis
3장삶의 규칙A Rule for Living
4장새로운 유형의 기독교적 정치A New Kind of Christian Politics
5장모든 계절을 위한 교회A Church for All Seasons
6장그리스도인 마을에 대한 발상The Idea of a Christian Village
7장그리스도인 형성으로서의 교육Education as Christian Formation
8장고된 노역을 위한 준비Preparing for Hard Labor
9장에로스와 그리스도인 대항문화Eros and the New Christian Counterculture
10장인간과 기계Man and the Machine
맺음결론 베네딕트 결단Conclusion: The Benedict Decision
부록감사의 글 · 주 · 찾아보기 · 해설
표시에 대하여. 이어지는 탭에서 [확인필요] 표시가 붙은 대목은 정리자가 알고 있는 내용을 적은 것으로, 자료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세부가 틀릴 수 있으니 책과 대조하시기 바랍니다. 표시가 없는 대목은 서점의 책 소개나 목차, 백과사전, 기사처럼 실제로 열어 본 자료에 나온 내용입니다.

서문, 서론, 1~2장: 무엇이 무너졌는가

책의 앞부분은 진단이다. 서구 사회와 교회가 어떤 처지에 있는지, 그 뿌리가 어디에 있는지를 살핀다.

한국어판 서문

서론: 각성

1장 대홍수

2장 위기의 근원

3~4장: 규칙과 정치

베네딕투스의 규칙에서 무엇을 배울지, 그리고 정치를 어떻게 대할지를 다룬다.

3장 삶의 규칙

4장 새로운 유형의 기독교적 정치

5~7장: 교회, 마을, 교육

공동체를 실제로 어떻게 세울지를 교회, 가정과 이웃, 학교의 차례로 다룬다.

5장 모든 계절을 위한 교회

6장 그리스도인 마을에 대한 발상

7장 그리스도인 형성으로서의 교육

8~10장, 결론, 그리고 책을 둘러싼 논쟁

일, 성, 기술을 다루고 결론으로 맺는다. 이 책을 두고 나온 찬반도 여기에 모았다.

8장 고된 노역을 위한 준비

9장 에로스와 그리스도인 대항문화

10장 인간과 기계

결론 베네딕트 결단

책에 대한 지지와 추천

말한 사람내용
데이비드 브룩스(《뉴욕 타임스》 칼럼니스트)지난 10년 동안 나온 종교 서적 가운데 가장 논쟁적이고 중요한 책이라고 평했다(한국어판 추천평).
러셀 무어(미국 남침례회 윤리와종교자유위원회 위원장)자신은 수도원적이기보다 선교적인 사람이라고 밝히면서도 모든 그리스도인이 읽어야 할 책이라고 했다. 책의 모든 내용에 동의하지 않아도 된다고 덧붙였다(한국어판 추천평).
찰스 채풋(가톨릭 필라델피아 대교구장)공동체에서 함께 읽고 토론할 만한 책이라고 했다(한국어판 추천평).
칼 트루먼(그로브 시티 칼리지 교수)공동체 안의 사려 깊은 사람들과 함께 읽고 토론하기 좋은 책이라고 추천했다(한국어판 추천평).
신원하(고려신학대학원 윤리학 교수)매킨타이어가 말한 덕의 공동체를 탈기독교 사회에 적용한 시도이며 한국 교회가 깊이 고려할 만한 대안이라고 평했다(한국어판 추천평).
정재영(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종교사회학 교수)신앙의 이어짐이 끊어지기 전에 기독교의 알맹이를 새 환경에 담아낼 바탕을 내놓았으며 한국 교회에도 들어맞는다고 평했다(한국어판 추천평).

책에 대한 비판

말한 사람내용
알래스데어 매킨타이어(책에 영감을 준 철학자)2017년 미국 노트르담 대학교 강연 뒤 문답에서 이 흐름을 정치적으로 보수적인 운동이라고 평하고, 자신은 보수도 진보도 아니라고 했다. 사람들이 자기 책에서 그 한 문장만 읽은 것 같다고 했다. 베네딕투스의 수도원은 새로운 사회 제도를 만든 것이므로, 새 베네딕투스를 기다린다는 말은 사회에서 물러나자는 뜻이 아닌 사회에 새롭게 참여하자는 뜻이었다고 말했다(영어 위키백과).
R. R. 리노(미국 잡지 《퍼스트 싱스》, 2017년 5월 서평)세상과 너무 타협하지 않았는지 묻게 하는 점과 화면 기기에 대한 경고는 옳고 좋은 조언이 많다고 했다. 그러나 위기를 지나치게 부풀린 말투가 그리스도인을 돕기보다 헷갈리게 한다고 비판했다. 그리스도인이 모든 전선에서 졌다는 주장은 지나치고, 기독교는 언제나 대항문화였으므로 근대만이 전에 없던 홍수는 아니며, 위기를 외치는 말이 기쁨과 사랑과 관조를 밀어낸다고 했다.
그레고리 복(미국 텍사스 대학교 타일러 캠퍼스, 《성경과 신학 연구 저널》 서평)학교와 기술과 음란물에 대한 경고에는 동의했다. 그러나 문화의 쇠퇴에 대한 진단이 맞더라도 물러날 때라고 하기에는 이르며, 미국 그리스도인이 겪는 일은 다른 시대와 지역의 박해와 같지 않다고 했다. 20세기 초 근본주의도 공적 삶에서 물러났고 지금은 많은 사람이 그것을 잘못으로 본다고 짚었다. 인종 화해에 대한 관심이 모자라며, 물러남이 인종 분리를 더 키울 수 있다고 했다.
로버트 트루브(미국의 서평 블로그 '밥 온 북스', 2017년 3월)공동체가 함께 지키는 삶의 규칙이라는 가르침은 값지다고 했다. 그러나 홍수의 비유는 물러나라는 말로 잘못 읽히기 쉽고, 공립학교에서 한꺼번에 나오라는 권고는 걱정스럽다고 했다. 책이 백인 중심으로 느껴지고 유색 인종 교회와의 대화가 없으며, 성 문제에 치우쳐 인종 연대, 소득 격차, 창조 세계 돌봄은 거의 다루지 않는다고 했다.
진보 쪽의 반응(한 미국인 블로그의 2017년 4월 정리)진보 쪽에서는 이 책을 지나치게 겁을 주는 책이며 특권을 잃은 데 대한 불만에서 나왔다고 보았다고 한다. 이 글을 쓴 사람은 그런 읽기가 틀렸다고 보았다.
미국종교학회 남동부 지회(2020년)학자 네 사람이 이 책을 비판하거나 대안을 내놓는 토론 자리를 열었다(영어 위키백과).
저자의 답저자는 2017년 인터뷰에서, 자신의 견해가 성 혁명에 대한 반발을 중심에 두고 있다는 데이비드 브룩스와 잡지 《애틀랜틱》의 읽기에 대해 꼭 그렇지는 않다고 답했다. 위협은 성 혁명보다 넓어서, 진리를 주관적인 것으로 보고 자아를 주인으로 삼는 근대의 사고방식 전체라고 했다. 자신이 말하는 것은 세상과 담을 쌓는 일이 아닌 견디는 힘을 기르는 일이라고 했다.

한국 교계와 독자의 반응

말한 사람내용
배덕만 교수(한국어판 해설)한국어판 끝에 실린 해설에서 이 책에 대한 미국 안의 긍정과 부정의 반응을 소개하고, 한국 사회와 교회에 견주어 읽는 눈을 짚어 준다고 한다(《복음과상황》 서평이 전하는 내용이며, 해설 본문은 읽지 못했다).
이범진(《복음과상황》 2019년 5월호, '에디터가 고른 책')저자가 실천 제안들을 매우 과감하고 단호하게 내놓아서 하나하나가 논쟁과 토론의 주제라고 했다. 낙태와 동성애에 대한 저자의 반대 입장은 강경하지만, 입장이 다르다고 책을 덮기에는 참고할 내용과 고민할 지점이 많다고 평했다. 한국 교회에도 논쟁할 체력과 여유가 남아 있기를 바란다고 맺었다. 이 잡지는 2018년 2월호에 저자의 인터뷰도 실었다고 밝힌다.
이대웅 기자(기독일보, 2019년 4월 26일)저자가 정권 교체 같은 정치적 움직임보다 그리스도인의 변화와 실천으로 회복을 꾀한다고 소개했다. 9장의 내용을 두고는 성 윤리에서 법률 문제에만 집중하고 있는 한국 교회에 던져진 성찰적 외침이라고 했다. 진리를 지키려는 한국 그리스도인에게 또 하나의 '옵션'이 준비되었다고 맺었다.
최경환(인문학&신학연구소 에라스무스, 기윤실 누리집 '좋은나무' 2019년 6월 5일)글의 제목은 "아직 포기하긴 이르다"이다. 충격적이고 도발적인 책이라고 했고, 지키려는 가치를 굳게 지키는 저자의 태도에는 경외감이 든다고 했다. 그러나 여러 점을 비판했다. 저자의 공동체는 찾아오는 손님은 환대하지만 바깥의 사람들을 찾아가지는 않는데, 교회는 방어의 진지를 쌓으라는 명령이 아닌 세상 속에서 공적 증인으로 살라는 부르심을 받았다. 8장의 직업윤리는 성 소수자 문제를 피하는 일 하나로 모이는 것처럼 보인다. 저자가 비판하는 자유 민주주의가 저자의 비판할 권리와 대안 공동체를 세울 권리를 지켜 주고 있다. 그리스도인이 공적 영역에서 물러나면 세상을 돌보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거스르게 된다. 그는 베네딕트처럼 사는 것도 좋지만 예수처럼 사는 것이 더 좋다고 맺었다.
송광택 목사(본헤럴드, 2020년 5월 23일)내용이 도발적이고 빈틈없으며 매력적이라고 평했다. 책에 대한 비평도 소개했다. 초점이 작고 지역적이라는 점, 공교육에서 완전히 나오라는 요구 때문에 세상에서 물러나라는 말로 비칠 수 있다는 점, 미국 유색 인종에 관한 인용이나 이야기가 없다는 점이다. 그래도 저자는 그리스도인을 세상에서 떼어 놓으려는 도피주의자가 아니라고 보았고, 이 책을 오늘의 문화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사는 방법에 대한 '흥미로운 실험'이라고 불렀다.
이춘성(개인 블로그 '춘성의 기독교 윤리', 2019년 2월 7일. 한국어판이 나오기 전에 원서를 읽고 쓴 글)오늘의 교육이 사람을 도구로 만든다는 저자의 지적은 전적으로 옳다고 했다. 그러나 가정 학습과 새 기독교 학교에 드는 큰 비용을 어떻게 감당할지, 교회가 그런 교육을 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를 물었다. 이 제안이 한국 교회에서는 과격하고 급진적이라고 배척받거나 다른 신학이라고 무시당할지 모른다고 내다보면서도, 때가 얼마 남지 않았다면 베네딕트 옵션이 노아의 방주일 수 있다고 했다.
독자 '운동이'(네이버 블로그, 2019년 5월 27일)많은 부분에 공감하며 읽었지만 몇몇 주제의 세부 적용에는 동의하지 못했다고 했다. 흩어진 서구 사회에는 없는 유교 문화와 거기서 나온 공동체 문화가 한국에는 있으므로, 책의 진단과 대안을 한국 사회와 각 교회의 사정에 맞게 다시 풀어야 한다고 했다.

설교와 이 책

김진영 담임목사는 2020년 7월 26일 주일설교 "하나님의 심판의 예언과 성취"에서 책 한 권의 내용을 소개하셨다. 동성애에 관한 법은 서구 나라들에서 이미 통과되었으므로 우리는 그 역사를 알고 있다고 하시며 꺼내신 책이다. 설교에서 저자의 이름은 말씀하지 않으셨다.

설교 영상의 자동 자막에는 책 제목이 "맨 edt 옵션"으로 들린다. 설교노트는 이것을 『베네딕트 옵션』으로 보았으나, 자막만으로 확정할 수는 없다고 적어 두었다.

설교에 나온 내용. 서구의 교단들 가운데 동성애를 옹호하려고 성경적인 교리를 바꾸고 진보적인 입장을 취한 주류 개신교 교파들이 있고, 같은 까닭으로 진보적인 입장을 취한 가톨릭 교구들도 있다. 세상이 세게 밀고 들어올 때 동성애가 성경적으로도 괜찮다고 말한 교단과 교구들이 번영할 것 같았다. 그러나 지금 돌아보면 그런 주류 개신교 교파의 교회들과 진보적인 교구들이 정통 교회보다 더 빠르게 무너지고, 힘을 잃고 사라지고 있다.

설교노트: 사무엘, 사울, 다윗, 솔로몬의 시대의 "주일설교 노트 128편" 가운데 2020년 7월 26일 편.

자료와 한계

확인한 것과 확인하지 못한 것

항목상태
원서의 출간 정보(2017년, 센티넬, 304쪽), 제목의 유래, 중심 주장, 매킨타이어의 비판, 2020년 학회 토론영어 위키백과로 확인
한국어판의 부제, 옮긴이, 출판사, 출간일, 쪽수, 목차, 책 소개, 발췌문, 저자 소개, 추천평예스24로 확인. 쪽수와 출간일, 절판 표시는 알라딘으로도 확인
원서의 장 제목(1~10장과 결론)영어권 도서 요약 사이트의 목차로 확인. 서론의 영어 제목은 확인하지 못함
장별 내용 가운데 표시 없이 적은 것예스24의 발췌문과 출판사 소개, 영어권 서평과 요약 글, 한국어 서평과 독자 서평, 구글 도서의 책 안 검색에 나오는 원서 본문 조각으로 확인.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고 대조한 것은 아니다. 원서 쪽수는 서평에 적힌 것과 구글 도서에 표시된 것을 옮겼고, 한국어판 쪽수는 서평과 독자의 글에 적힌 것을 옮겼다.
구글 도서의 본문 조각으로 확인한 일화(서론의 인디애나주 법, 1장의 루이지애나 홍수와 크리스천 스미스, 3장의 노르차 수도원, 4장의 하벨과 벤다, 6장의 공동체들, 결론의 노르차 지진)원서(센티넬, 2017)의 조각으로 확인. 조각은 검색어 둘레의 한두 문장만 보이므로 앞뒤 흐름은 읽지 못했다. 어느 장인지는 쪽 위에 찍힌 장 제목과 찾아보기의 쪽수로 가렸다. 한국어판에서 어떻게 옮겼는지는 대조하지 못했다.
[확인필요]로 표시한 것전에 [확인필요]로 두었던 여섯 대목은 이번에 모두 자료로 확인해 표시를 뗐다. 자료와 달랐던 세 군데는 고치고 그 사실을 해당 항목에 적었다(서론의 동성 결혼 판결 위치, 4장의 하벨의 말, 결론의 수도원 재건).
한국어판 끝에 실린 해설을 누가 썼는지《복음과상황》 2019년 5월호 서평에 "책 끝에 실린 배덕만 교수의 해설"이라고 나온다. 이 서평 한 편에서만 확인했고, 해설 본문과 글쓴이의 소속은 확인하지 못함
한국 교계와 독자의 반응《복음과상황》, 기독일보, 기윤실 누리집 '좋은나무', 본헤럴드의 서평과 개인 블로그 두 곳을 열어 확인. 뉴스앤조이와 국민일보의 서평은 찾지 못함
설교에서 말한 책이 『베네딕트 옵션』인지추정. 설교 자막에 "맨 edt 옵션"으로 들린 것을 이 책으로 본 것이며 확정할 수 없다.
교리를 바꾼 주류 개신교 교파와 진보적인 가톨릭 교구가 정통 교회보다 더 빨리 무너지고 있다는 내용이 책 본문에 있는지9장에 있음을 확인. 원서 202쪽과 204쪽의 문장은 구글 도서의 본문 조각으로, 한국어판의 문장은 기독일보 서평의 인용으로 확인했다. 같은 취지의 저자 발언은 2017년 3월 인터뷰에도 있다. 한국어판의 쪽수는 확인하지 못함
잡지 《크리스천 센추리》, 《뉴요커》, 《애틀랜틱》, 복음연합(TGC)의 서평열어 보지 못함. 위키백과가 참고 자료로 들고 있으나 이번에 본문을 읽지 못해 내용을 싣지 않았다.
읽는 분께. 이 글은 책을 읽고 쓴 독후 정리가 아니라, 공개된 자료로 책의 짜임을 잡고 알려진 내용을 덧붙인 안내입니다. 설교나 교재에 옮기실 때는 반드시 책과 대조하시기 바랍니다.
자료: 예스24 『베네딕트 옵션』(IVP, 2019) 목차, 책 소개, 발췌문, 출판사 리뷰, 추천평 · 알라딘 『베네딕트 옵션』(IVP, 2019) 서지 · 영어 위키백과 'The Benedict Option' · 한국어 위키백과 '베네딕트 옵션' · 콜로라도 대학교 잡지의 저자 인터뷰(2017년 3월 24일) · 《퍼스트 싱스》 R. R. 리노의 서평(2017년 5월) · 《성경과 신학 연구 저널》 그레고리 복의 서평 · 서평 블로그 '밥 온 북스'의 서평(2017년 3월 27일) · 조엘 에드먼드 앤더슨 블로그의 장별 개관(2017년 4월 6일) · 도서 요약 사이트 '북스 앳 어 글랜스'의 원서 목차와 1장 요약 · 《스펙테이터》 저자 기고 'The Benedict option'(2017년 4월 15일) · 구글 도서 원서(센티넬, 2017) 책 안 검색: 주류 개신교 대목(202쪽, 204쪽) · 구글 도서 원서 책 안 검색: 노르차 수도원과 지진(카시안 신부) · 구글 도서 원서 책 안 검색: 하벨과 벤다 · 구글 도서 원서 책 안 검색: 티피 로스키 · 구글 도서 원서 책 안 검색: 1장 대홍수(루이지애나 홍수) · 교계 언론 서평(기독일보 이대웅 기자, 2019년 4월 26일). 한국어판 9장의 문장 인용 · 교계 잡지 서평(《복음과상황》 2019년 5월호, 이범진 '혼탁한 시대에 맞서다'). 해설 글쓴이 · 기독교윤리실천운동 '좋은나무' 서평(최경환 '아직 포기하긴 이르다', 2019년 6월 5일) · 교계 언론 서평(본헤럴드 송광택 목사, 2020년 5월 23일) · 독자 서평(티스토리 '춘성의 기독교 윤리', 이춘성, 2019년 2월 7일. 원서를 읽고 쓴 글) · 독자 서평(네이버 블로그 '운동이', 2019년 5월 27일)
책: 로드 드레허, 『베네딕트 옵션』, 이종인 옮김(IVP, 2019). 본문은 읽지 못함.
정리 2026-10-11.